본문 바로가기

사진 寫/꽃

(87)
새봄 - 매화가 피었습니다. 어김없이 꽃은 피었군요. 따뜻한 남쪽 부산에서 새봄 소식 한장.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
접사 테스트 - 리버스 링 & 매크로 렌즈 Pentax SMC K50mm f1.2 + Reverse Ring + Pentax K100D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 리버스 링이나 접사링을 쓸 때의 특징이랄까? 심도가 아주 얕아진다. 작은 꽃망울 찍을 때 조차 - 꽃잎에 맞추면 꽃술이 핀트에 벗어나는,,, 이걸도 꽃술에 맞추자니,,,, 구도가 틀리고,, 매크로 렌즈도 최대한 땡겼을 때는 비슷비슷. 결국 단독샷??? 아님 핀이 다른 여러장 찍어서 합성이라는 결론
동백꽃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올해 첫 동백 - Pentax FA35mm 테스트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잠깐 써본 결과 2013/01/15 - [잡설 辯/지름] - 2013년의 카메라 취미 지름 - Pentax FA35mm 1. 보케가 꽤 예쁘다. 2. 크롭에서는 50mm - 환산화각 75mm, 보다는 35mm - 환산화각 52.5mm 가 유용할듯,,, 3. 사용감은,, 수동렌즈에 익숙해져서 편한듯 불편한데,중앙부 포커스 잡고, 구도 변경할 경우 불편 4. 이 렌즈 사용기 중 색감이 투명하단 말이 많았는데, 오늘 실감.
20100424 & 20100514 - 들꽃 Gidon Kremer- Piazzolla Seasons (Spring) 20100424 20100514 예전 사진 정리. 찍는데 급급해서 촬영정보 기록이 없는 점은 아쉽네요. 과감하게 색을 썼다고 썼는데, 지금 보니 아닌 사진도 있고, 한참 빛 강할 때 찍어서 뭉개진 사진 좋다고 올린 것도 있고,,, 2년동안 사진도 조금은 늘었는데, 아직 갈 길은 먼것 같고, 그나마 건질만한 몇장 정리 & 저장 겸 올려봅니다. 밥벌이 걸린 일은 아니라 느긋한 건 있네요.
20120722 - 참나리 일요일도 가고,,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20120705 - 루드베키아, 연꽃, 수련, 홍련 꽃구경 갑자기 비도 오고,,,, 꽃이 보고 싶다는 오더. 옙. 날씨가 심상치 않더군요. 찾아간 루드베키아(?) 해바라기가 아닙니다. 비에 맞아 축 쳐졌더군요. 맑은 날 가야했어.. ㅠㅠ 연꽃, 수련, 홍련은 이런 때 더 운치가 나더군요. M42 S.M.C takumar 24mm f3.5, M42 S.M.C takumar 135mm f2.5 ,Pentax M 200mm f4.0 + Pentax K100D 꽃은 예뻤지만, 후드 덥개 분실 ㅠㅠ + 아끼는 렌즈 고장 발견 - 이번 주말에 수리하러 가야할듯,,,
여름꽃 - 수국 @ 부산 태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