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20111221 - 정동성당

Tele.mann 2011. 12. 22. 00:34


풍남문 쪽에서 길 건너기 전에 한컷.



역시 태조로입니다. 거리의 품격에 어울리는 건물



종교와 피, 이차돈의 불교가 그랬듯 이 땅에 천주교가 뿌리내리기 위해 엄청난 피가 필요했었죠.



역광으로 한컷



건물에 포인트 두고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