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꽃

20100504 - 봄꽃

Tele.mann 2012. 4. 11. 12:00






















본격적으로 인공조명과 자연광을 섞어본 사진들,

칭찬인지 모르겠는데, 구도가 압도적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란 추측이 뒤따르긴 했지만,

"만약 당신의 사진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은 충분히 다가가지 않은 것이다"


이 명언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대놓고 접근해보자고 생각한 사진들.

좀 더 접근하자.

Pentax smc K50 f1.4 + 접사링 + 개조 링플레쉬 + Pentax K100d su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