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生/먹다 - 食 부산여행 먹거리, 남포동 - 18번 완당 Tele.mann 2012. 5. 18. 11:30 경상도인에게 멸치 우린 국물 베이스는 말그대로 솔푸드 - 영혼의 요리. . 1,2년 해서 배울만큼 쉽지 않으나 품만 들고 돈이 안되기에 하나, 둘 사라진 국수집. 아이러니하게도 중심가에서 아직도 멸치 우린 다시국물로 맛을 내는 것은 18번 완당집. 저 멀리 중국 어딘가에 적을 두고 있는 이 음식은 멸치국물로 세례를 받고, 완당으로 명명되어 항구도시, 부산의 맛이 되었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