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生/먹다 - 食

왕돈까스 @아빠와 돈까스

Tele.mann 2012. 11. 11. 12:00



완연한 가을


살을 빼기 위해 운동 + 식사조절이 한참이라,,,

그래도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이란 핑계를 대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칼로리 걱정없이 먹기로 했습니다. 


꿈에도 나오던 돈까스를 먹기 위해 근처 돈까스집으로 궈궈궈




아는 사람은 아시는,,,


근처에 괜찮은 칼국수집도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그러기에 내공이 드러나는 딸림구성





 돈까스 하악하악 +_+



이제 일본식에 밀려 보기 힘든 전통(?) 돈까스


그래서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