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

환두대도 @ 합천박물관

Tele.mann 2012. 12. 19. 12:00







一揮掃蕩血染山河  일휘소탕혈염산하  -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三尺誓天山河動色  삼척서천산하동색 -  석자 되는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떤다.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