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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난추 昔情難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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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20100512 - 감천

Tele.mann 2010. 10. 12. 11:33
 “색채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그 얼굴을 열어간다.”                        요하네스 이텐 (Johannes Itten)
































































 " 부산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동네입니다.

 걷고 있으면 눈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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