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
20101015 - 자작 유사 링 플레쉬 TEST
Tele.mann
2010. 10. 15. 23:50
위 부터 3x, 2x, 1x.... 화각의 한계 때문에서라도 벨로즈 장비가 탐 나긴 한데, 아직 튜브를 압도하지 못하고 구입하는 건 아닌듯....
실내 테스트. 첫 샷은 날린듯 하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최대개방 & 매크로에서는 촛점 잡기가 쉽지 않네요.
색감은 보정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연스런 후보정치를 습득하려면 약간의 삽질은 필수겠군요.
실내 테스트. 첫 샷은 날린듯 하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최대개방 & 매크로에서는 촛점 잡기가 쉽지 않네요.
색감은 보정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연스런 후보정치를 습득하려면 약간의 삽질은 필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