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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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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팀 단상 : 롯데 1위 등극 + 썬더 광탈 1. 롯데가 1위에 등극했다. 지난 SK와의 위닝 시리즈, LG와의 3연전을 쓸어담고, 사직으로 돌아와 한화와의 첫경기를 승리. 팀 순위 1위. ㅠㅠ 우연의 일치겠지만, 팀타율과 방어율도 1위. ㅠㅠㅠㅠㅠㅠ 기쁘지만 수치 자체를 고민하면 이야기는 다른데, a. 지금은 6월말이라, 리그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b. 타율은 그렇다쳐도 장타력은 급감. 일본 진출한 이대호 선수의 공백이 확연 c. 방어율은 불펜 투수들의 과부하로 일궈낸 성과에다 수비수의 실책이 많아서 자책에서 빠진 덕이 많다. 그래도 1위는 1위니 이 순간을 즐기자. ㅠㅠ 아마, 제 예상으론 오늘 경기 - 20120627 - 에서 또 바뀌지 싶군요. 2. 이용훈 미리 말하지만 전 오래전부터 이용훈 선수의 팬입니다. 암흑기 손민한과 이..
클리블랜드 지역 드라마 "HOT in Cleveland" - 르브론 디스 그는 갔다. 클리블랜드 에서 7년, 반지 0 르브론은 갔어요. - 무난한 카피네요. 안녕, 르브론 그는 우리 왕이 아니야. - 클리브랜드 쪽이 아닐까 하는데요. LeBRON Take Heat - 르브론은 히트 팀을 선택했다. 르브론은 불을 질렀다. 중의적 표현이네요. http://tele-mann.tistory.com/682 중복.
르브론 - 사상 최악의 인터뷰 & 주지사의 디스 “All the people that was rooting on me to fail, at the end of the day they have to wake up tomorrow and have the same life that they had before they woke up today. They have the same personal problems they had today. I’m going to continue to live the way I want to live and continue to do the things that I want to do with me and my family and be happy with that. “They can get a few days or a few ..
르브론 마이애미행을 다룬 신문 1면 모음 그는 갔다. 클리블랜드 에서 7년, 반지 0 르브론은 갔어요. - 무난한 카피네요. 안녕, 르브론 그는 우리 왕이 아니야. - 클리브랜드 쪽이 아닐까 하는데요. LeBRON Take Heat - 르브론은 히트 팀을 선택했다. 르브론은 불을 질렀다. 중의적 표현이네요. 열기를 느끼다. 히트 팀을 느끼다. 긍정적 표현 - 마이애미 쪽이네요 제임스 왕의 새로운 코트 이 와중에 불스 까는 시카고 쪽 언론 - 르브론 제임스가 그의 새로운 팀으로 히트를 언급하는 동안 시카고는 도대체 뭘 했느냐???? 뭐 이런 뉘앙스네요. 역시 시카고, 쓰레기통에 들어간 불스 역시 르브론을 노렸던 뉴욕 최고의 헤드라인이네요. "어이, 우리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라고, 그래서 말이야....." " 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