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사진을 보니,,,,
2010년 2월 아마도 Tokina 20-35mm + Pentax K100D 2013년 5월 SA18-55 + GX -10 대연동 UN 공원내 조형물 3년전 사진을 보니 아주 조금,,, 사진은 늘었구나란 생각이 든다. 장비는 늘었지만 들고나간 사진 장비는 거기서 거기고,,, 바디야 K100D가 색감은 좋으니,,, 화소수 빼고는 장점이랄 것이 있을까? 연사속도 정도? 렌즈야 SA18-55는 중고가 3만원짜리 렌즈. 포토샵 & 색감 공부한 것이 조금. 삼각대를 이용해서 안정적으로 찍는 것이 조금. 암튼 아주 조금이라도 실력이 좋아지고는 있습니다. 아마추어 찍사는 재미나게 찍는 것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