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2 takumar 24mm f3.5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 일몰 & 야경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Pentax SMC K28mm f3.5 + Pentax K100D Pentax SMC FA35mm f2.0 + Pentax K100D 1. 포인트는 괜히 포인트가 아니다. 2. 장노출의 관건은 타지 않게 찍는 것. - 그라데이션 필터나 손 필터의 중요성... 3. 어두운 곳을 어둡게 찍는 것도 쉽지 않다. 해운대, 야경.. 위로 부터 위 두장 : M42 takumar 24mm f3.5 중간 누리마루 : Pentax SMC K28mm f3.5 마지막 : Pentax DA18-55mm + Pentax K100D 비온 다음날 해운대 마천루 반영사진을 찍으로 갔다가,,, 물웅덩이는 커녕 뭣도 없어서 실패. 뭐,,, 해운대 & 누리마루는 찍었으니 사진은 남은 셈인데,,, 야경사진은 어렵군요. 하늘 표현도 그렇고,,, 부산의 야경 - 천마산 파노라마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20130401 - 벚꽃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밤의 풍경 - 색채의 마을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흔히 표현하는 빛갈라짐 너무 밝아도, 너무어두워도 표현이 안되네요. 해가 진 직후 매직아워의 또 다른 마술. 부산의 야경 - 감천마을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부산의 야경 - 감천마을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목련도 이제 절정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