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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28mm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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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벚꽃 M42 Helios 44m-2 58mm + 접사링 + Pentax K100D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김해여행 - 김수로왕릉 금관가야 시조의 무덤. 경주에 계림이 있다면 김해에는 김수로왕릉이,,,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부산의 야경 -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부산야경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1. 쓰고 있는 K100D 바디에서 지원하는 장노출이 30초가 최대인데, 야간촬영의 경우 그 보다 노출시간을 더 줘야할 경우가 있다. 이른바 벌브 셔터 절반의 실패 오늘의 교훈 : 때로는 30초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다. 끝 2. Pentax K28mm로 찍었는데 빛망울이 매력적으로 나오지가 않아 고민 가지고 있는 24나 20-35로 실험해보고, 안되면 빛갈라짐으로 유명한 광각렌즈를 하나 들일 생각입니다.
부산의 야경 1 - 구포지하철역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1. 생각보다 장노출이 힘들더군요. 일단 춥습니다. ㅠㅠ 2. 새로 들여온 삼각대 처음 쓰다 카메라 떨어트렸,,ㅠㅠ 렌즈는 무사합니다. 대신,,,, 새 필터 하나 해 먹었습니다. ㅠㅠ 3. 부산 야경 몇군데 도전해볼 생각인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뽀샵 +
궁금할리는 없지만, 2012년 연말 이것저것 1. 애정을 가지고 활동했던 커뮤니티 탈퇴, 이유는,,, 뭐 결정적인 이유만 쓰자면 이렇게 된다. 친목질, 친목질의 부작용 쯤,,, 가정에 충실한 유부남 기뮉인지 뭔지 그런 글 쓰던 유저가 알고 보니 뒤로 커뮤니티 모임에서 여자 후리고 다니고 있었고, "저 어때요?" "좋죠." 뭐 이렇게 되면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 박통식으로 말하면 "헤소노 시타니 진가쿠 아루가?" - 배꼽 아래 인격이 있나? 가 되는데, 그치는 요즘 말로 돌직구, 여성 입장에서는 성추행 발언 - 를 던졌는데 들었던 여성 유저가 강력하게 반발한 모양, 미친 것 아닌가? 라고 친하게 지냈던 여성 유저들에게 싹 연락해서 탈퇴러쉬.... 아아아,,,, -_-;;;;, 그치도 양심이 있었는지 좋게 보면 탈퇴는 안하고 활동은 접은 상태, 나쁘게 ..
20121210 - 지민파파님의 사진강의 롯빠로 유명한 지민파파님의 공개 사진 강의 마침 운 좋게 신청이 되어 참석. 제 시간에 포스팅을 했어야하는데 너무 늦어졌는데, 느낀 점이랄까? 1. 사랑하는 대상을 담아라. 사진은 그 대상을 알아가는 과정 2. 단순하게 비우면 비울수록 메세지의 힘은 커진다. 3.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해석할 여지를,,, 그것이 요즘 말하는 스토리텔링 Pentax K28mm f3.5 (위) Pentax K50mm f1.2 (아래)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