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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SMC K50mm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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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마을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부산의 야경 - 부산항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멀리 광안대교, 우측에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좌측에 영도대교
벚꽃 피다 위로부터 M42 SMC takumar 24mm f3.5 Pentax SMC K35mm f2.0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본격적인 매화철, 그리고 벚꽃이 개화하는 봄날이군요. 당분간 꽃사진 열심히 찍을듯,,,
접사 테스트 - 리버스 링 & 매크로 렌즈 Pentax SMC K50mm f1.2 + Reverse Ring + Pentax K100D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 리버스 링이나 접사링을 쓸 때의 특징이랄까? 심도가 아주 얕아진다. 작은 꽃망울 찍을 때 조차 - 꽃잎에 맞추면 꽃술이 핀트에 벗어나는,,, 이걸도 꽃술에 맞추자니,,,, 구도가 틀리고,, 매크로 렌즈도 최대한 땡겼을 때는 비슷비슷. 결국 단독샷??? 아님 핀이 다른 여러장 찍어서 합성이라는 결론
20121028 - 부산박물관 & 남부하수처리장 렌즈 : Takumar SMC 24mm f3.5 , Pentax SMC A35-105 f3.5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20120804 - 부산 락페의 교훈 1. 금요일 저녁 먹고 2시간 보고, 토요일은 풀로 (오후 3시에서 11시 반까지) ,,, 지친다. 강철도 씹어먹던 전성기에 비교하면 서글퍼 지기까지 한데,,,, ㅠㅠ 나이가 들면서 돈에 쫒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쫒기고, 더 나이 먹으면 체력이 안따라 준다는 어른들 말씀. 진리네요. 예.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2. 이것저것 렌즈 들고 가서 실험을. 거리상 화각이 안 맞아 못 쓴 24mm & 135mm 를 빼면 M42 tele-takumar 300mm f6.3 - 위 사진을 찍은 녀석 Pentax F70-210 f4-5.6 일명 애기스타 Pentax SMC K50mm f1.2 가지고 있는 바디가 맛이 가고 있는 와중이라 애기스타는 거의 못쓰고, 매크로 렌즈 때문에 치워뒀던 K50mm가 얼마나 좋은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