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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600mm f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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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 부산 아이파크 vs 대구 홈경기 다시 여기입니다. 사직벌 8mm 산김에 몇장 실험 표준으로 일일히 찍어서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수고는 없군요. 삼양 8mm f3.5 + Pentax K100D 600mm 핀 안 맞은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우겨봅니다.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Pentax SMC a70-210 f4.0 + Pentax K100D 1: 0 승리 대구의 수비에 밀려서 고전하다 마지막 5분 남기고 중거리 슈팅 경기는 볼만했으나, 구단에서 신경 쓴 이벤트 - 2만관중 모으기는 안타깝게도 그 반수도 안되는 7천명 관중으로 마감.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부산 화이팅 다음 경기는 강원원정이 될지, 대전원정이 될지,,, 휴가일정이 꼬여서 예측불허군요.
부산 해운대 블랙이글스 에어쇼 Pentax a70-210mm f4.0 Sigma 600mm f8.0 + GX10 수동으로 찍기란 여간 까다롭지가 않은데, 1. 화각 : 600mm는 너무 좁고, 그렇다고 70-210mm는,,,, 너무 넓고,,, 400mm 정도가 적당할까나 2. 시간 : 그야말로 번개처럼 왔다 사라진다. ㅠㅠ 농구장의 농구선수, 축구장의 축구선수,,,, 댈 것이 아니야. ㅠㅠ 3. 여건도 악조건 빛이 쨍쨍한 해수욕장에 많은 관람객들 바람이 불면 모래가,, 실제로 렌즈 갈다가 모래 때문에 후보정이 힘들었다. ㅠㅠ
연휴의 끝 - 공연으로 마무리 Sigma 600mm f8.0 + GX-10
20130421 -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원정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첫 원정 참여. 초반 기선 - 중반 심판의 홈콜 (부산팬이 보기엔) + 집중력 저하로 끌려다니다 끝나기 직전 천금같은 동점골. 자주 원정응원 가게 될듯 하다.
20130323 - N리그 부산교통공사 vs 울산미포조선 @구덕운동장 Sigma 600mm f8.0 + Penatx K100D 0-0 종료 2분여를 남기고 부교공이 1골 넣는듯 했으나 심판이 노골을 선언 ㅠㅠ 무려 4장의 경고가 나왔다. 600mm는 힘들긴 한데,,, 음,, 쓰는 재미는 있군요.
20130309 - N리그 부교공 개막전 &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님. ㅠㅠ 2:2 초반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준 경기 침착하게 쫒아가서 비기긴 했는데 부교공의 수비불안은 손봐야할 문제 겨울 한동안 카메라를 놨더니,,,, 선수들 쫒다 건진 사진이 암담하군요. 시즌 중반 쯤 되면 감 돌아오지 싶은데, 뭐 아님,,,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0. 조리개 8.0 - 600mm, 5.6 - 400mm, 6.3 - 300mm로 저녁 경기를 찍기엔 K100D 노이즈는 심하다. - 당분간 낮경기만 찍자. 저녁경기는 맥주나 마셔야지. 1. 수동 반사망원으로 선수들을 쫒기엔 그라운드는 너무 넓다. - 셋업 플레이나 특정 존 주목. 2. 초록색 그라운드에 원색 유니폼 - 색감을 잘 살리기 힘들어 그냥 흑백톤으로.. 당분간 이 톤으로 가지 싶군요. 전반 끝나고 롯데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