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블랙이글스 에어쇼
Pentax a70-210mm f4.0 Sigma 600mm f8.0 + GX10 수동으로 찍기란 여간 까다롭지가 않은데, 1. 화각 : 600mm는 너무 좁고, 그렇다고 70-210mm는,,,, 너무 넓고,,, 400mm 정도가 적당할까나 2. 시간 : 그야말로 번개처럼 왔다 사라진다. ㅠㅠ 농구장의 농구선수, 축구장의 축구선수,,,, 댈 것이 아니야. ㅠㅠ 3. 여건도 악조건 빛이 쨍쨍한 해수욕장에 많은 관람객들 바람이 불면 모래가,, 실제로 렌즈 갈다가 모래 때문에 후보정이 힘들었다. ㅠㅠ
20130309 - N리그 부교공 개막전 &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님. ㅠㅠ
2:2 초반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준 경기 침착하게 쫒아가서 비기긴 했는데 부교공의 수비불안은 손봐야할 문제 겨울 한동안 카메라를 놨더니,,,, 선수들 쫒다 건진 사진이 암담하군요. 시즌 중반 쯤 되면 감 돌아오지 싶은데, 뭐 아님,,,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0. 조리개 8.0 - 600mm, 5.6 - 400mm, 6.3 - 300mm로 저녁 경기를 찍기엔 K100D 노이즈는 심하다. - 당분간 낮경기만 찍자. 저녁경기는 맥주나 마셔야지. 1. 수동 반사망원으로 선수들을 쫒기엔 그라운드는 너무 넓다. - 셋업 플레이나 특정 존 주목. 2. 초록색 그라운드에 원색 유니폼 - 색감을 잘 살리기 힘들어 그냥 흑백톤으로.. 당분간 이 톤으로 가지 싶군요. 전반 끝나고 롯데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