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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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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의 진화 7월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뭐 이런 몸은 무리지만,,,,, 단순히 살 (지방)만 뺀다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어느 정도 체중을 유지하면서 지방 비율을 낮추는 것이 제 목표라 어렵군요.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식단조절은 필수. 먹고 싶은 것이 잔뜩 있는데, 먹을 수 없는 상황 이런 걸 보면서 해결합니다. 2011/07/25 - [일상다반사 生/먹다 - 食] - 샌드위치 단면을 보여드립니다. com 미국만의 독특한 식문화(?) - TV 디너 중동 모국가 피짜헛의 메뉴 - 치즈버거 피자 심장마비 유발 추수감사절 음식 괴식 햄버거 쉐이크 음식사진 + 동영상을 풀면서 대리만족을 하다 폭식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현실적인 음식사진을 멀리하고 심장마비 유발 칼로리 만빵 사진을 보면서 식욕의 균형을 잡고 있습니..
괴식열전 "대륙의 육포" 지인이 "왠지 수상쩍은 포스를 풍기는 음식"을 선물로 받았다고 말씀하셔서 "후후후.. 맛이라도 보여주세요." 했더니, 술자리에 가지고 나오셨더군요. 가져오신 분이 한 입 베어먹고 드시라고 했으나, 다들 특유의 냄새 때문인지 꺼려들 하신,,,, 전 이런 것 좋아라합니다. +_+ 정량화된 두께로 자른 우리네 육포와는 다르게 호쾌하게(?) 으응...... 한 뭉텅이로 과연 대륙의 기상 육포 특유의 냄새도 못 느낄만큼 이러저런 양념이 가미된..... 쇠고기가 아닌 야크(?)고기. 소와의 육질 차이인지, 양념이 쎈건지 알듯 모를듯 하네요. 총평 : 한약재와 쇠고기 육포의 중간맛 술자리에서 아무도 안드셔서 많이 남았다. 그래서 제가 싸와서 맛있게 먹었다.
괴식열전 - 거대 트윅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