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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밝은 달 Sigma 600mm + GX10 한동안 블로그를 쉬었는데, 촬영(?)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라면 이유랄까... 잘 써오던 K100D 사망, GX10 구입했습니다. 여기까지라면 블로그 쉴 이유도 없는데,, 기본 촬영을 JPG로 하다 RAW로 바꿨습니다. 그러다보니 디지털 보정 전반에 걸쳐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ㅠㅠ 보람은 있군요. 다시 복귀했으니 열심히 블로그질이나 하겠습니다.
20120208 - 정월 대보름 달 푸른 달. 하루 지났군요.
20110811 - 만월은 아니지만, 달 시그마 600mm & x 2x 컨버터 생각보단 어렵군요. 손각대의 한계일까나,, 달의 궤적에 도전해 볼려다 회로 탈까봐서 포기
20110716 - 보름달 첫 천체사진입니다. 생각보다 까다롭군요. 도심에서 찍을 수 있는 천체야 기껏 달 뿐이네요.
트랜스포머 3 1. Show CGV요금제의 덕이랄까? 가끔 이런 과감한 시도를 할 수 있네요. 사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폰 회선 하나를 다음주 계약해지를 해야해서,,, 어떻게든 써야하는 상황 2. 시작 15분만에 졸리기 시작, 졸지는 않았지만요. 중간중간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꽤 흥미로운 소설을 읽다가 영화를 봤는데, 극장 안에서 영화는 뒷전이고, 소설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는 체험을... 3. 다른 건 모르겠고, 이 영화가 대중적으로 히트친다면 단 하나의 이유일듯 합니다. 영화 한 대사를 인용하면, "고향별에선 우리는 신이였는데, 지구에선 단지 기계일 뿐이다." 목을 자르고 목을 문자 그대로 뽑아 내는 폭력을 사람 대신 기계를 내세워서 잔인함 장면을 죄의식 없이 즐기는 것이죠. 성인이 아니어도 볼 수 있는 유사 고어물 ..
슈퍼문의 밤 출처 : http://www.flickr.com/search/?q=supermoon 잠 안자고 한번 찍어볼랬는데,,, ㅠㅠㅠㅠ 흐려서 실패했어요. 내년에 도전을... +_+
3월 19일 - 슈퍼문 현상 3월 19일, 달과 지구가 가장 근접할 때 나타나는 현상 - 일명 "슈퍼문" - 평소에 비해서 14% 크고 30% 밝게 보인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