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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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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선수 부상 - 소식 최악은 면했는데, 당분간 전력이탈은 불가피할듯,,, ㅠ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20110830 - 롯데 Giants vs 삼성 Lions 전날 쓴 직관기 : http://tele-mann.tistory.com/915 + 하면 1. 곽경택 감독님 시구,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르게 완연한 흰머리라,,, 놀랐네요. 2. 손아섭 선수 수비 많이 늘었다. 3. 이대호 선수, 3루쪽 깊은 것 치고, 내야안타, 사직 팬들이 홈런 쳤을 때보다 더 기쁜 반응을.... * 배경을 날려보려고, 어둡게 포샵질을 했더니,,,,, 그나마 어두울 때는 괜찮지만, 밝을 때 색감이... -_-;;;;; 자제하겠습니다.
롯데 3연승 - 관심법 쓰는 자이언츠 프론트 묘한 감정이네요. 음.... 이미 시즌은 포기했고,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올라가기도 힘들고, 올라가서도 힘들바에는 픽 순위라도 잘 받자는 심정인데, 3연승. 경기 내용은 안보니 모르겠군요. 찾아보니 강민호 선수 3루, 타자 문규현 때 어설픈 작전 걸었...... 한줄 요약 : 3연승 했는데, 기쁘지도 않고, 첫 3연승이라는데 슬프지도 않다. 이런 심드렁한 심정은 롯데 프론트의 언플 때문이기도 한데,,, 롯데 ‘무관중 운동’ 물 건너갔다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706153027620&p=fnnewsi 롯데 한 관계자도 "무관중 운동과 관련 특별히 사직구장 관중수..
20110629 - 롯데 자이언츠 vs KIA 타이거즈 이번 시즌 기대는 접어서 직관 따우.... 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사 사람 맘대로만 되지 않더군요. 제가 가기 싫어도 누군가가 가고 싶고,,,,,, 그래 야구장에서 수다나 떨자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배터리 : 사도스키 선수 + 강민호 선수 - 언제나처럼 없어보이는 사진 이어붙이기 신공입니다. 타이거즈의 트래비스 선수 : 깔끔한 투구폼이 인상적이더군요. 여기까지, 이대호 선수 혼자 야구한 느낌, 이대호와 8 난쟁이 시절을 보는 듯 했습니다. -_-;;;;;; 승부의 쐐기를 박은 홈런 : 이 때부터 야구는 뒷전 하아.. ㅠㅠ 나름 팬이였어요. 홍포의 추가점 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 김사율 선수 & 김진우 선수 경기평을 하자면, 사도스키 선수는 전반적으로 안 좋더군요. 우천 휴식기를 가지고 등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