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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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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물 도착 1. 박근혜 - 유신독재 박정희의 딸이 아니라 유신독재 박정희를 비판하지도 않는 정치인을 찍을 일은 없을 것이다. 다행히도 박정희 시대와는 달리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 2번 문재인 - 힘내주시길.... 생각은 많지만, 말은 줄인다. 3번 이정희 - 통진당 사태 부터 해결을,,, 국가나 국기에 대한 애정와 예의는 강요할 수 없다고 보지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그쪽 국기에 대한 애정만 가진 유사 리버럴리스트에게 무슨 기대를 가진단 말인가? 기껏 한다는 짓이 경선 부정질 & 정신승리라면,,, 4번 박종선 - 국회 마크를 바꾼다고 국회에 대한 신뢰가 상승할 것 같지는 않다. 5번 김소연 - 힘내주시길 후보자 전과기록 - 업무방해는 가슴 아프다. 6번 강지원 - 인상 좋은 아저씨란 인상. ..
문재인 후보님 유세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거창한 기부는 돈이 없어 못하기에, 돌려 받을 수 있을 만큼 계산해서 좋은 세상까지는 모르겠고, 잘못된 건 투표로 뭔가 바꿔보고 싶어서 계속 투표하지만 찍은 후보 다 떨어지고 있고, 나선 분들 힘을 주고는 싶은데, 법벌이의 한계로 자원봉사도 못하고,,, 사무실 한번 방문해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커피 캔 하나 돌리고, 사람 많은 주말보다 평일 유세 가서 박수나 쳐주자 싶어서, 전날 밤새 일처리하고 두유 한 박스 사서 다녀왔습니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는데, 어렵고 힘들어도 언젠가는 바뀌겠죠. 희망을 가지고 투표를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다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