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대

(5)
20110522 - 노무현 추모공연 후보정 후보정에 맛 들렸.... 너무 쎄네요. 음. 다음에는 자제하겠습니다.
20110522 - 부산대, 한명숙, 이해찬, 문재인, 명계남, 문성근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압박받아 벌어진 상에 정치 이야기 안 나올 수가 없겠죠. 말씀 듣고, 지인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1. 명계남, 문성근 - 유쾌한 민란, 국민의 명령은 아무리 봐도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야당 이야기하면서 이회창 자유선진당까지 나오는데, 이게 된다고 생각하는지,, 되도 문제 2. 이해찬 - 선거는 중요하다. 근데 선거 이슈가 반한나라당은 좀.... 1번과 같은 의미에서 반한나라당, 야권연합 말고, 뭔가 이슈가 필요하지 않겠나?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을 선언하는 순간 이슈를 뺐긴다. 지난 몇년간 진보(?) 는 아니겠고, 야권에서 힘 한번 못쓴건, 이슈 선점 번번히 뺐긴것 아닌가? 그나마 공세로 돌아선 것이 경기도 교육감 - 전문 정치인도 아닌 - 의 무상급식 논쟁이였다. 야권 정치인들 이점..
20110522 - 부산대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
20110311 - 부산대 앞 온천천 오랜만에 부산대에 다녀온 김에 한컷..... 온천천은 독창적인 공간이였다. 지하감옥을 걷는 듣한 느낌과 그래피티로 대표되는 젊음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재개발할 때부터 불안하더라니..... 그래피티는 타일 밑으로 사라지고, 낙서금지란 팻말이 붙었고, 형형색색의 조명.... - 왜 ???? - 그나마 나아진 것은 아스콘 깔아 걸을 때 발의 질감이 좋다는 점 정도일까나?
20100524 - 부산대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