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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8mm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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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 부산 아이파크 vs 대구 홈경기 다시 여기입니다. 사직벌 8mm 산김에 몇장 실험 표준으로 일일히 찍어서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수고는 없군요. 삼양 8mm f3.5 + Pentax K100D 600mm 핀 안 맞은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우겨봅니다.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Pentax SMC a70-210 f4.0 + Pentax K100D 1: 0 승리 대구의 수비에 밀려서 고전하다 마지막 5분 남기고 중거리 슈팅 경기는 볼만했으나, 구단에서 신경 쓴 이벤트 - 2만관중 모으기는 안타깝게도 그 반수도 안되는 7천명 관중으로 마감.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부산 화이팅 다음 경기는 강원원정이 될지, 대전원정이 될지,,, 휴가일정이 꼬여서 예측불허군요.
개금 기찻길마을 봉사활동 활동 중인 블로거 모임 쿨부산에서 봉사활동. 두달에 한번 꼴로 봉사활동 & 블로거 모임을 가집니다. 지난번 미술관 모임도 쿨부산 회원 분들과,,, 개금에 왔으니 개금밀면 밀면은 그대로인데, 가게가 바뀌었더군요. 예전 시장통 같은 분위기는 아닌데,,, 깔끔해졌다고 좋아하실 분이 많으려나, 예전 분위기가 없어졌다고 싫어하실 분이 많으려나,,, 봉사활동할 마을. 음식 - 닭죽을 끓여서 동네 어르신들이 참석하는 마을 잔치를 열었습니다. 바빠서 사진도 못 찍고, 비까지 오는 바람에 천막치랴 음식물 나르랴, 뒷정리 까지,,, 보람찬 하루.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삼양 8mm f3.5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