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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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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팀 사정 - KT 소닉붐 0. 응원팀 롯데 자이언츠는 한국시리즈에 단 한발을 남기고 SK 와이번즈에 패했습니다. 84년과 92년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팬심으로도 힘들다고 봤지만, 95년 99년 이뤘던 한국시리즈 진출은 내심 기대했지만 결과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1. 그리고 농구를 보려했으나,,,, OTL 말이 필요없습니다. 순위를 보지요. 10월 27일 팀당 7경기 끝낸 후 순위, 글 반행날짜와는 다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점은 변함없습니다. 몇년간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던 KT, KCC, 동부의 동반부진 자기 코 3자인 상황에서 다른 팀 이야기는 접고, KT만 보자. 선수 이동 [+] 서장훈(LG->KT, FA), 김현중, 오용준( LG->KT, 트레이드), 민성주(오리온스->KT, 트레이드), 김..
지금은 추억이 된 부산 종합운동장 지하철역 벽면 체육관이 아닌 지하철역에 붙었던 선수 소개 그림판 시즌 시작하고 바로 개장한 것은 아니라서 경기 보러 갔을 때, 한참 공사중이였는데,, 추억의 매직윙스 팬넬도 보이고,, 그 위로 이런 홍보 사진 09-10시즌, KTF가 다시 KT와 합병해서 한참 구단 이미지 홍보에 힘쓸 때였네요. 다 좋은데,,,, 마스코트는 왠만하면 고정하고 갑시다. ㅠㅠ 매년 바뀌는 것도 ㅠㅠ 감독님, 11-12시즌 후 다시 3년 계약. 우승 합니다. 이제는 캡틴 고생 많았습니다. 송영진 선수 에이스 조성민 밥은 먹고 다니냐? 박태양 선수 최민규 선수 수고한 전임 캡틴 FA 김도수 선수, 잔 부상은 조심요. ㅠㅠ 10-11시즌 MVP 박상오 선수 군대 다녀온 김영환 선수,, 그래도 답 없는 KT의 가드진.. ㅠㅠ 뭣보다,, 강보경님...
20120304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즈 - 11-12시즌 마지막 홈경기 오랜만에 농구글,, 그러고 보니 시즌 끝난지도 어언,,,, 이번에도 응원팀 KT 소닉붐은 4강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동안 패닉까지는 아니고, 농구 관련은 보기도 싫은 후유증은 제가 찍은 사진도 마찬가지고, 한달쯤 지난 후에야 겨우 정리하네요. 01 - 연습장면 몇경기 안 뛴 대체선수지만, 레지 오코사 선수 한 시즌 동안 잔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잘 뛰어준 송영진 선수 02 - 치어리더 공연 한 시즌 동안 수고해주신 소닉걸스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03 - 경기 1/2 04 - 경기 2/2 05 - 경기기록 06 - 관전평 이미 순위는 결정된 터라, 승패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경기. 사직 마지막 홈 경기에서 지난 관중기록을 깨는 것을 보는 것도 홈팬의 기쁨. 그러고 보니 1만명 넘겼던 지난 시즌 ..
20120224 - KT 소닉붐 vs 고양 오리온스 - 사진 & 관전평 1. 연습 오늘의 포토제닉 - 이동준 선수 총 17장 슬라이드 2. 치어리더 공연 결과가 나쁘니 조금은 쓸쓸한... 총 29장 슬라이드 3. 경기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44장 슬라이드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사실 갈까 말까 고민한 경기. 찰스 로드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데다, 3위가 거의 확정된 터라 졸전이 예상된 경기. 그래도 시즌티켓이 아까워 팬의 자세로 관람했습니다. 대타가 들어가서 전반적으로 스크린 걸어서 슈터를 활용하는 KT 특유의 공격은 봉인되어 전무,,,, 09-10, 10-11 시즌 막판까지 1위 다툼을 기억하던 팬으론 아쉬운 시즌 말미군요. b. 실로 오랜만의 오리온스 전인데, 추일승 감독님 반갑더군요. 최진수 선수 플레이와 함께, c. 가..
20120219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사진 & 치어리더공연 & 관전평 1. 연습 MVP는 아니고,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사진 슬라이드 19장입니다. 2. 치어리더 KT 소닉걸 공연 공연사진 슬라이드 총 20장 3. 경기 경기1 슬라이드 44장 경기2 슬라이드 45장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찰스 로드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 대타를 구하지 못해서 국내선수로만 분전. KT 팬으로서 할 생각은 아니였지만, KGC 선수들의 점수올리기를 기대했으나, 그것도 주춤 . 후반부 김현민의 플레이만이 유일한 볼거리였습니다. b. 올시즌 KBL 최대관중 돌파 기록 : 10981명, 그 중 2장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을,,,, 어제 3월 12일 본 기사로는 6강전까지 역대 KBL 최다관중 돌파했다더군요. 보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리그가 되길,, 6. 사진 렌즈 : simga m50mm..
2012021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사진 & 관전평 1. 동부에서 원정 응원단이 왔습니다. 이날 경기 승리하면 동부는 리그 1위를 확정짓는 중요한 경기. 원정 응원 다녀올 때의 기대감이란,,, 기껏 농구지만 미쳐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2. 연습모습 명실상부 동부의 에이스이자 이 경기 MVP 총 52장 3. KT 소닉걸스 치어리더 공연 총 14장 4. 경기 - 각 슬라이드 50장 5. 경기기록 & 관전평 3쿼터까지 팽팽하던 경기는 4쿼터에서 동부 측으로 기울었네요. 내용은 재미있는 경기, 그러나 아쉬움은 같더군요. 4쿼터까지 유지되던 동부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 후 기뻐하는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 이 경기로 동부의 11-12 정규리그 시즌 결정되었다는 동부 아나운서 분의 말을 듣고 이해했습니다. 동부 팬들이 예의바르게 양해를 구했지만, "KT 팬분들께 ..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관전평 1. 경기기록 2. 사진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연습 20120210 - KT 소닉붐 신인선수 사직 인사 20120210 - KT 소닉붐 치어리더 공연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1/2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2/2 3. 신인선수들의 사직 인사. 이것도 3년째 보고 있는 셈인데, 올해 테마는 가드 보강이군요. SK팬에게는 죄송하지만, 무난히 이길 것이라 생각한 경기가 예상 외로 꼬이더군요. 연장 끝에 신승 조성민 & 박상오의 활약은 작년 그 모습. 이런 템포로 계속 가길..... 4. 펜탁스 m200mm f4.0은 점점 손에 익어 가네요. m42 400mm는 확대시 소프트함을 커버할 포토샵 삽질이 필요. -..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