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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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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사진 & 치어리더공연 & 관전평 1. 연습 MVP는 아니고,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사진 슬라이드 19장입니다. 2. 치어리더 KT 소닉걸 공연 공연사진 슬라이드 총 20장 3. 경기 경기1 슬라이드 44장 경기2 슬라이드 45장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찰스 로드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 대타를 구하지 못해서 국내선수로만 분전. KT 팬으로서 할 생각은 아니였지만, KGC 선수들의 점수올리기를 기대했으나, 그것도 주춤 . 후반부 김현민의 플레이만이 유일한 볼거리였습니다. b. 올시즌 KBL 최대관중 돌파 기록 : 10981명, 그 중 2장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을,,,, 어제 3월 12일 본 기사로는 6강전까지 역대 KBL 최다관중 돌파했다더군요. 보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리그가 되길,, 6. 사진 렌즈 : simga m50mm..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2/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경기 1/2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연습 찍을 때는 몰랐는데, 오세근 선수만 찍었군요.
20120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관전평 1. 이맛에 직관 보네요. 올 시즌 최고의 경기. 2. 전창진 감독님으로서는 이겨야하는 경기. 지난번 안양에서 KGC에게 분패,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한데,,, 그게 소닉붐 팬클럽 원정응원하던 경기였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암튼 이러면 전감독님 불타오르고,,,, 경기는 재미있어지더군요. 이 경기 직관한 이유도 그건데,,, 순위 싸움도 중요하지만, 홈 코드 홈팬들 앞에서 서비스 정신. 원정도 이기고, 이 경기도 이기면 좋지 않느냐? 고 속편한 소리 하지만, KGC는 왕조를 노리고 있습니다. 협력수비로 KGC 인사이드진을 묶지는 못했지만 파울유도, 결국 4쿼터 중요한 대목에서 화이트와 오세근 선수 나란히 파울 4개. 로드가 날뛰기 적절한 타이밍, + 베테랑 조동현을 중요한 대목인 3.4쿼터에 집중시킨 ..
20111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원정응원기 1년전 12월 다녀왔던 안양 원정응원 http://tele-mann.tistory.com/256 출발, 비가 왔습니다. 약간 늦으신 분이 있으셔서 20분 늦게 출발 출발 : 사직실내 체육관 도착 : 안양실내 체육관 포털에 따르면 총거리 : 380.10km, 소요시간 :약 4시간 53분의 대장정,,, 무려 왕복 10시간, ㅠㅠ 이런 코스입니다. 여행의 즐거움 : 먹거리, KT 리바운덕,,, 치킨마요는 역시 진리입니다. 1년전 썰렁했던 경기장과는 흡사 다른 모습입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요즘 인터넷 농구 커뮤니티에는 KGC 팬 느는 소리가 들릴 정도. 1. 비가 온데다, 출발이 지연되었습니다. 안양에 도착할 때쯤 경기시작한 시간, 1쿼터 초반을 놓쳤는데, 이미 들어가니 안양이 한참 기세를 올리고 있더군요. ..
20111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안양 농구장
2011101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관전평 1. 홈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 가을야구의 여파로 썰렁할 줄 알았는데 꽤 많은 인파가 몰렸네요. 뭐,,, 그 다음 경기는 최소관중을 찍긴 했지만,,, 올해도 여전히 허남식 시장이 왔으며, 왜???? 그리고, 꽤 오래만에 아이돌 가수가 왔더군요. 작년 롯데 자이언츠 석과 부산 아이파크 석은 사라졌네요. 무리수로 보긴 했습니다. + 소닉걸 김연정님은 그만두신듯...ㅠㅠ 2. 경기로만 보면 KGC의 급성장, 그리고 KT 안좋군요. 음...... 포인트 가드와 센터의 문제인데, 표명일은 안 좋고, 다른 가드들은 백업 이상은 힘들듯,,,, 그리고 센터는,,,,,,,,,,,,차라리 제스퍼 존슨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싶었는데, 센터 플레이를 할 선수가 없네요. 3. 암튼 올시즌도 통합우승 한번 보려고 사직 드나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