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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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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롯데 사정 8월 15일 경기. 자세한 설명은,,,,, 이용훈 투수의 6.1이닝은 그렇다쳐도 그 이후 이승호 - 이정민 - 김성배 - 이명우 - 최대성 - 정대현 - 진명호 고장 났다 재활한 몇몇 투수들 슬슬 염려되는 상태. 버릴 경기는 아니였지만, 불펜 출첵해서 줄줄히 다 올릴 경기도 아니였다. 자. 8월 16일 경기. 대첩 소리가 나올 정도의 경기였는데, 한심한 경기력을 둘째치고 10회말 SK 6 - 롯데 5 어찌되었건 롯데는 1점 이상 노려야하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공격. 1사 2,3루 SK는 만루만들고 더블 플레이 노리는 상황 갑자기 쏟아진 비로 심판 경기중단 양승호 감독 항의 1분 후 경기 속개 -_-;;;;;;;;;;;;;;;;;;; 아아아... 롯데 응원 접고, 다시 FC 씨애틀이나 ,,, 애네 접으니..
롯데 자이언츠 팬의 무관중운동 네이버 검색순위 2위 양승호, 7위 롯데, 8위 무관중운동의 위엄 김성근 감독님 : 야신, 한대화 감독님은 야왕 그리고,,,, 양승호,,, 야메떼 (그만둬, 하지마라는 의미의 일본어) ㅠㅠㅠㅠㅠㅠ 빌어먹을... 세상사 이치가 그렇듯 만드는 건 어렵고 말아먹는 건 한순간이군요. 관련기사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1&idxno=454240
20110421 - 꼴데 자이언츠 확정 양승호 감독님 리더쉽으로 가을야구를 기대하는 것은 객관식 연필 굴려 전교 1등의 성적을 뽑는 것과 동일해 보이네요. 이런 말을 쓰는 저도 안타깝습니다. 1. 스스로 강점을 지우고 있다. 워크 호스 선발진 - 110-120개의 투구수 최소 6에서 7이닝을 감당할 수 있는 선발을 알아서 내려고 있습니다. 8개구단 최고로 꼽히던 공격적인 라인이 실종. 2. 그렇다고 새로운 강점이 뭔지 팬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불펜의 과부하 - 고원준 선수는 특히 염려되는군요. 애니콜 임창용 선수 이후 이렇게 과부하가 걸린 불펜이 있나 싶은데,,,, 나중에 수치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건 투수 어깨는 고무줄로 여기는 쌍팔년도 야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몇년전부터 계속되는 떡밥 "이기니 재미있다. 이겨도 재..
롯데 자이언츠 - 투수운영 스케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막 한화 이글즈 2연전 - 하루 휴식 - 삼성 라이온즈 2연전 - 우천 휴식 - 넥센 히어로즈 2연전 출저는 : http://www.giantsclub.com/ 1. 어찌되었건 선발을 믿어 주었던 전임감독과 달리 선발을 빨리 내린다. 2. 불펜의 부담이 작년에 비해 엄청 늘어났고, 필승조와 추격조의 구분이 전혀 되고 있지 않다. * 빅볼인지 스몰볼인지 타격 문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지난 3년간 롯데 야구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점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그렇군요. 길게 던지는 워크 호스 선발진 - 짧게 집중력 있게 던지는 불펜 전자는 성공했고, 후자는 실패했지만.... 방향은 틀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