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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OBIS 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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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이커스 vs 울산 피버스 사진 정리하다 1월에 본 경기 Pentax A70-210mm f4.0 or M42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몇년 삽질한 집대성 같은 사진 - 수동장망원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쫒는건 재미있지만, 삽질인데,,, -_-;;; 강한 인공조명이 쎈 실내라 색감 조절이 힘들어서 역으로 흑백으로 전환. 변환전이 좋은 것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고,,, 이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삽질은 계속...
20100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낙서 & 20시간을 기다린 끝에 가진 행사 연습 경기 꽤 많은 준비를 해서 베팍에서 온라인 모임을 가진 경기 당시 관전평 "이 맛에 농구본다." 1위 모비스와 중요한 경기 그것도, 전반 14점차를 후반에 뒤집었네요. 개인적으로 꼽는 09-10 소닉붐 최고경기
20100206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연습장면입니다. - 찍고보니 피버스 선수들 사진이 더 많네요. 경기장면입니다. 좀 압박이 있네요. 구글계정에 연동시켜서 베팍 서버 부담은 없기에 마음껏 올려봅니다. ^^ 개인적으로 올시즌 가장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항상 KT 상대로 우위를 보였던 모비스, 마음을 비우고 경기장을 찾았으나 전반 근소하게 앞서다 역전. 4Q 동점 - 마지막 샷 놓치고, 연장에서 점수 벌리기 KT 팬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더군요. ^^ 박태양 선수는 팀플레이에 많이 동화된 느낌이고, 조성민 선수와 송영진 선수가 특히 좋더군요. 딕슨 선수가 무릎을 잡고 쓰러졌을땐 많이 걱정했으나,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김도수 선수의 영상을 보니 눈물이.... ㅠ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기분 좋은 출발이네요...
20111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관전평 1. 아쉽게 석패. 찰스 로드와 작별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집니다. 상대는 1번과 5번이 강한 모비스, 레더 정도의 플레이어면 전감독님이 만족하시려나요? 점수 상으로 3쿼터 초반까지 박빙이지만, 경기내용으로는 KT 특유의 공격을 못살려 답답했던 경기 4쿼터는 재미있었습니다. 간만에 손에 땀을 쥔 마지막 쿼터 2. 오랜만에 a70-210mm 무게는 있지만, 사진찍기는 훨씬 편하네요. 수동단렌즈의 성능을 100% 끌어내기엔 아직도 내공 부족을 느낍니다.
20111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경기 2
201111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관전평 1. 완벽한 패배, 가베지 타임을 보는 건 괴롭군요. 모비스 양동근 선수가 빛난 경기였습니다. 2. 점수차 난 후에도 이런 재미난 장면만 나온다면,,, 이라고 해도, 집중력이 흐트려진 탓인지 사진도 별로입니다. 네,,,, 사진도 경기가 신이 나야 찍을 맛이 납니다. 3. 다음 경기는 삼성전
201111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경기 2/2
201111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경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