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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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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즈 - 11-12시즌 마지막 홈경기 오랜만에 농구글,, 그러고 보니 시즌 끝난지도 어언,,,, 이번에도 응원팀 KT 소닉붐은 4강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동안 패닉까지는 아니고, 농구 관련은 보기도 싫은 후유증은 제가 찍은 사진도 마찬가지고, 한달쯤 지난 후에야 겨우 정리하네요. 01 - 연습장면 몇경기 안 뛴 대체선수지만, 레지 오코사 선수 한 시즌 동안 잔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잘 뛰어준 송영진 선수 02 - 치어리더 공연 한 시즌 동안 수고해주신 소닉걸스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03 - 경기 1/2 04 - 경기 2/2 05 - 경기기록 06 - 관전평 이미 순위는 결정된 터라, 승패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경기. 사직 마지막 홈 경기에서 지난 관중기록을 깨는 것을 보는 것도 홈팬의 기쁨. 그러고 보니 1만명 넘겼던 지난 시즌 ..
20120224 - KT 소닉붐 vs 고양 오리온스 - 사진 & 관전평 1. 연습 오늘의 포토제닉 - 이동준 선수 총 17장 슬라이드 2. 치어리더 공연 결과가 나쁘니 조금은 쓸쓸한... 총 29장 슬라이드 3. 경기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44장 슬라이드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사실 갈까 말까 고민한 경기. 찰스 로드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데다, 3위가 거의 확정된 터라 졸전이 예상된 경기. 그래도 시즌티켓이 아까워 팬의 자세로 관람했습니다. 대타가 들어가서 전반적으로 스크린 걸어서 슈터를 활용하는 KT 특유의 공격은 봉인되어 전무,,,, 09-10, 10-11 시즌 막판까지 1위 다툼을 기억하던 팬으론 아쉬운 시즌 말미군요. b. 실로 오랜만의 오리온스 전인데, 추일승 감독님 반갑더군요. 최진수 선수 플레이와 함께, c. 가..
20120219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사진 & 치어리더공연 & 관전평 1. 연습 MVP는 아니고,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사진 슬라이드 19장입니다. 2. 치어리더 KT 소닉걸 공연 공연사진 슬라이드 총 20장 3. 경기 경기1 슬라이드 44장 경기2 슬라이드 45장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찰스 로드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 대타를 구하지 못해서 국내선수로만 분전. KT 팬으로서 할 생각은 아니였지만, KGC 선수들의 점수올리기를 기대했으나, 그것도 주춤 . 후반부 김현민의 플레이만이 유일한 볼거리였습니다. b. 올시즌 KBL 최대관중 돌파 기록 : 10981명, 그 중 2장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을,,,, 어제 3월 12일 본 기사로는 6강전까지 역대 KBL 최다관중 돌파했다더군요. 보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리그가 되길,, 6. 사진 렌즈 : simga m50mm..
2012021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사진 & 관전평 1. 동부에서 원정 응원단이 왔습니다. 이날 경기 승리하면 동부는 리그 1위를 확정짓는 중요한 경기. 원정 응원 다녀올 때의 기대감이란,,, 기껏 농구지만 미쳐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2. 연습모습 명실상부 동부의 에이스이자 이 경기 MVP 총 52장 3. KT 소닉걸스 치어리더 공연 총 14장 4. 경기 - 각 슬라이드 50장 5. 경기기록 & 관전평 3쿼터까지 팽팽하던 경기는 4쿼터에서 동부 측으로 기울었네요. 내용은 재미있는 경기, 그러나 아쉬움은 같더군요. 4쿼터까지 유지되던 동부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 후 기뻐하는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 이 경기로 동부의 11-12 정규리그 시즌 결정되었다는 동부 아나운서 분의 말을 듣고 이해했습니다. 동부 팬들이 예의바르게 양해를 구했지만, "KT 팬분들께 ..
20111009 - KT 소닉붐 선수 전원 싸인 유니폼 넘버 순으로 #1 - 찰스 로드 #2 - 송영진 #5 - 박성운 #6 - 표명일 #7 - 양우섭 #9 - 조동현 #10 - 조성민 #11 - 김도수 #12 - 윤여권 #14 - 김도수 #15 - 이상일 #30 - 방덕원 #33 - 강권희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출정식 참가. 선수 전원이라고 해도, 2군 빠지니 13명 작년에 이어 계속 뛰는 선수도 있지만,,,,, 아무튼 다들 별 탈 없이 시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