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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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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리 : 2009년 11월 농구장 : Pentax A70-210 f4.0 당시 KT가 KTF와 합병후 KTF 매직윙스 - KT 소닉붐으로 바뀐 첫 시즌, 이러저런 투자(?)가 많았다. 좌보경 우연정 - 더불 에이스체제. ㅠㅠ 수동 망원렌즈를 일본옥션에서 한번에 구입, KT 시즌권을 싸게 구입 135mm, 200mm, 300m, 400mm 한참 재미있게 찍던 시절 Pentax a70-210 f4.0 확인하니 iso 200, a 모드 놓고 멋 모르고 찍던 시기라, 최대개방 지금은 은퇴한 이상민 당시 선수 그립다. 시구자는 시즌 끝나고 미국에서 들어온 추신수 선수 그때 캡틴, 이 시즌 후 인천 전자랜드로 이적하고 역시 은퇴한 신기성 당시 선수 시팀스마 도망갔지만, 2차 최고의 픽이 된 제스퍼 존슨 올 시즌은,,,, 실내촬영에 익숙치 않고, 데이터(?) 부족으로 최대개방으로 찍고도 ..
20091117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KT 77 : 82 삼성 - 패 때마침 부산에 온 추신수 선수가 시구와 함께 "부산 KT 화이팅"을 외쳤다. 그때 쓴 관전기 제 영웅 상민옹이 간만에 부산 왔는지라, 간만에 봤건만 상민옹 별 활약 없이 5반칙 퇴장, 응원팀 패배라는 루즈-루즈한 결과가 -ㅁ-;;;; 일단 KT는 홈연승 기록을 마감했습니다. 농구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엔 KT 공격시 슛범위가 넓은 제스퍼 존스가 골밑을 비우고, 상대팀 센터가 따라나오면 무주공산이 된 골밑을 KT의 벌떼 포워드진이 공략하는 방식은 센터진이 두터운 팀에겐 안 먹힐 것 같았는데, 오늘 삼성전에서 안먹히더군요. 삼성의 이승준 선수 파울 트러블에 걸려 빠지고야 KT가 추격하는 형국. 이승준 선수가 빠지면서 외국인 센터 2명을 번갈아 돌린 삼성과 리틀이 백업역을 못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