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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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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야구 이야기를 하면 1. 용간 부활. 5와 2/3이닝 2실점. 에러만 아니였으면 실점은 없었다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팀이 위기일 때마다 삼진, 무려 8K 2. 챔피언스 데이, 84년 92년 유니폼을 입고 하는 경기인데, 올해부터는 스머프가 아니라 추억의 아이보리 홈 유니폼이군요. 3. 이용훈, 이명우는 최고였고, 최대성은,,,, 부상만 없었으면, 강영식은 그나마 폼이 돌아오고 있고, 김사율은 똥줄야구에 일조 근데 감독님 투수 출첵 좀 그만합시다. 용간은 좀만 더 길게 쓰고, 이명우는 좀만 아꼈더라면 좋겠더군요. 4. 이용훈 전담 포수 김사훈은 꽤 관찮은 선택인듯,,,강민호 휴식일 보장은 풀로 안되겠게만, 6,7이닝 마치고 대타 정도의 활용 오늘 ..
20110917 - 롯데 자이언츠 이용훈 선수의 퍼펙트 경기를 축하드립니다. 한화 이글즈와의 2군 경기에서 퍼펙트 +_+ 1군에 올라오셔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11318 -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 1/2
20110318 -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땡땡이 치고 사직 갔습니다. 넥센전 감상 1. 선발 풍년입니다. ㅠㅠ 송승준, 장원준, 사도스키.... 새로 가세한 코리, 검증된 3선발에 작년 땜빵이지만 충실하게 승수를 보태준 이재곤에 김수완 선수, 거기에 돌아올 민한신에 용간까지.... ㅠㅠㅠㅠㅠ 선발이 남아돌아요. 이런 적 있었나요. 6선발 체제로 돌려도 될듯.... 말은 저렇게 했어도,,,, 3인방 외에는 조금씩 모자란듯하네요. 코리는 돌려봐야 알고, 작년 신인 2인방은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릴 수도..... 민한신과 용간은 내구성에서 문제를.... 최소 4월 정도는 4인고정 - 송장사코 - 하고, 5선발에 실험이 어떨까 싶네요. 민한신은 불펜에서 시작하면서 점점 길게 가는 것이 좋을 듯..... 2. 본 선수만 말하면 투수조 : 이재곤 선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