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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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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 안양 인삼공사 vs KT 소닉붐 1. 1100시 출발 - 오후 5시 경기 , 부산 - 안양 왕복의 강행군이지만, 10개구단 홈코트 찍어보자는 잉여스런 농덕 계획의 하나로..... 부산, 전주, 울산, 창원...... 그리고 안양 반 찍었습니다. ㅠㅠ 2. 원래는 부산에서 한 분 더 같이 출발할 예정이였지만, 그 분의 갑작스런 일정 변경 탓에.... ㅠㅠ , 안양에서 베팍 Nice To님 접선. 같이 이야기한다고 어떻게 2시간 흘렀는지 모르겠더군요. 둘이서 베팍의 나아갈 길에 관한 토론은...... 없었고,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Nice To님 : 양승호 감독님 체제로 가는데 롯데의 행동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저 : 원래 롯데가 그렇죠. 아마 내년 시망 예상합니다. 3. 전창진 감독님 300승 달성 경기, 부상으로 ..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관전평 1. 지난번 경기와는 달리 한번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밋밋한 경기였습니다. 인삼공사의 수비력은 팬들께는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안스럽더군요. -_-;;;;;; 다음에도 이런 경기는 피하고 싶습니다. 2. 1층 KT 벤치와 가까이서 봤는데, 경기 내용과는 달리 전창진 감독님이 많이 답답해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감독님 : "이게 이렇고 저게 저러니.. 이렇게 저렇게 하고.... 한 2-3분 설명... 모선수 : "로드 1:1 시키라고요? @.@ㅋ 감독님 : 야. 임마.. 버럭...오늘 아침에 한 것 말하고 있잖아... 3. 작년 11월 말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10월의 농구코트는 처참하군요. 개막전도 KT 임직원이 없었으면 텅 비었을듯 하고,,,,, 덩달아 몇몇 서비스도 바뀌었는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경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