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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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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 KT 소닉붐 vs 고양 오리온스 - 사진 & 관전평 1. 연습 오늘의 포토제닉 - 이동준 선수 총 17장 슬라이드 2. 치어리더 공연 결과가 나쁘니 조금은 쓸쓸한... 총 29장 슬라이드 3. 경기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44장 슬라이드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사실 갈까 말까 고민한 경기. 찰스 로드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데다, 3위가 거의 확정된 터라 졸전이 예상된 경기. 그래도 시즌티켓이 아까워 팬의 자세로 관람했습니다. 대타가 들어가서 전반적으로 스크린 걸어서 슈터를 활용하는 KT 특유의 공격은 봉인되어 전무,,,, 09-10, 10-11 시즌 막판까지 1위 다툼을 기억하던 팬으론 아쉬운 시즌 말미군요. b. 실로 오랜만의 오리온스 전인데, 추일승 감독님 반갑더군요. 최진수 선수 플레이와 함께, c. 가..
20120219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사진 & 치어리더공연 & 관전평 1. 연습 MVP는 아니고,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사진 슬라이드 19장입니다. 2. 치어리더 KT 소닉걸 공연 공연사진 슬라이드 총 20장 3. 경기 경기1 슬라이드 44장 경기2 슬라이드 45장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찰스 로드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 대타를 구하지 못해서 국내선수로만 분전. KT 팬으로서 할 생각은 아니였지만, KGC 선수들의 점수올리기를 기대했으나, 그것도 주춤 . 후반부 김현민의 플레이만이 유일한 볼거리였습니다. b. 올시즌 KBL 최대관중 돌파 기록 : 10981명, 그 중 2장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을,,,, 어제 3월 12일 본 기사로는 6강전까지 역대 KBL 최다관중 돌파했다더군요. 보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리그가 되길,, 6. 사진 렌즈 : simga m50mm..
2012021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사진 & 관전평 1. 동부에서 원정 응원단이 왔습니다. 이날 경기 승리하면 동부는 리그 1위를 확정짓는 중요한 경기. 원정 응원 다녀올 때의 기대감이란,,, 기껏 농구지만 미쳐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2. 연습모습 명실상부 동부의 에이스이자 이 경기 MVP 총 52장 3. KT 소닉걸스 치어리더 공연 총 14장 4. 경기 - 각 슬라이드 50장 5. 경기기록 & 관전평 3쿼터까지 팽팽하던 경기는 4쿼터에서 동부 측으로 기울었네요. 내용은 재미있는 경기, 그러나 아쉬움은 같더군요. 4쿼터까지 유지되던 동부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 후 기뻐하는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 이 경기로 동부의 11-12 정규리그 시즌 결정되었다는 동부 아나운서 분의 말을 듣고 이해했습니다. 동부 팬들이 예의바르게 양해를 구했지만, "KT 팬분들께 ..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관전평 1. 경기기록 2. 사진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연습 20120210 - KT 소닉붐 신인선수 사직 인사 20120210 - KT 소닉붐 치어리더 공연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1/2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2/2 3. 신인선수들의 사직 인사. 이것도 3년째 보고 있는 셈인데, 올해 테마는 가드 보강이군요. SK팬에게는 죄송하지만, 무난히 이길 것이라 생각한 경기가 예상 외로 꼬이더군요. 연장 끝에 신승 조성민 & 박상오의 활약은 작년 그 모습. 이런 템포로 계속 가길..... 4. 펜탁스 m200mm f4.0은 점점 손에 익어 가네요. m42 400mm는 확대시 소프트함을 커버할 포토샵 삽질이 필요. -..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2/2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경기 1/2
20120210 - KT 소닉붐 vs SK 나이츠 - 연습
20120224 - KT 소닉붐 vs 고양 오리온스 - 관전평 1. 경기 기록 2. 졌습니다. ㅠㅠ.. 요즘은 사직 경기 패배가 더 많은듯,,, ㅠㅠ 그래도 가는 것이 시즌권을 가진 자의 숙명 팬의 자세 이 분들도 보고,,,, 사실 찰스로드 부상을 매울 오코사 선수 + 최진수 선수 보러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시즌 오리온스 경기를 거의 못 봤군요. 이때만 해도 약간의 희망이,,,, 추일승 감독님, 오랜만에 모습 보니 반갑더군요. 사실 KT 팬이 된 계기가 된 감독님이라,,, 전창진 감독님도 한컷,,, 미묘한 심판판정이 많이 나온 경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안 좋네요. 일단 찰스 로드 선수가 부상으로 잠시 빠졌습니다. 작년 시즌 승승장구하다 시즌 마치는 마당에 제스퍼 존슨 선수 빠졌던 생각이 나는,,,,, 오늘 경기만 보면 박상오 선수 활약이 살아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