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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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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 여름꽃 접사 Pentax smc a100mm f4.0 + 수제 접사조명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 수제 접사조명을 제작했습니다. 빛 때문에 세세한 표현과 특정 빛깔 표현이 죽는 한계는 있더군요.
초접사 실험 테스트샷입니다. 기술적인 면은 해결되었는데, 이제 찍는 일만 남았네요. 주문한 72-58mm 다운링으로 유사 링클레쉬 조명 고정만 하면 끝입니다. 좀 더 편하게 가자면 벨로우즈, 이건 정품이나 중국산이나 비슷해서,, 50달러 정도 투자하면 되는데 아직까지 생각은 없네요. 초접사의 어려움 1. 평소 사진이라면 넘어갈 잡티가 엄청 크게 보인다. - 실내 촬영이라면 먼지나 티끌 제거가 쉽지만, 외부 촬영이라면,,, 포토샵은 필수 같네요. 큰 것만 지웠는데, 저 사진도 보면 자글자글합니다. 2. 렌즈가 어둡기 때문에 고정형 조명 + 플레쉬가 추가 되므로,,, 장비가 커지네요. 당장 챙겨야할 베터리만 3세트 3. 무게가 무거워지므로 빠른 대응은 힘듭니다. 정물이나 꽃이라면 상관 없지만, 곤충 같은 경우,,,,, ..
접사 Test 펜탁스 f35-70 & m50.7 (무한대 고장) - 커플러 결합 접사 테스트
20110401 - 꽃 꽃사진 벌레사진 접사사진 찍다 느낀 점 1. 빛..... 빛의 방향은 조절이 안되므로, 꽃나무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사진을 건질 확률이 높다. - 그래서 풍경 or 접사든 무조건 많은 쪽으로..... 꽃놀이나 가야겠군요. 2. 꽃은 기다려주지만 벌이나 나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코 앞까지 렌즈 가져다대면 대부분 날라가더라. 해결책 a. - 빠른 바디와 렌즈 구입 해결책 b - 망원으로 찍어 사진 짜르기 해결책 c - 내공 돈이 없어 b, c로 가야겠... ㅠㅠ 로또나 사야겠군요. 결론 : 꽃놀이 가서 사진이나 더 찍으면 내공이 눈꼽만큼은 붙겠지. 아님말고,
20101015 - 자작 유사 링 플레쉬 TEST 위 부터 3x, 2x, 1x.... 화각의 한계 때문에서라도 벨로즈 장비가 탐 나긴 한데, 아직 튜브를 압도하지 못하고 구입하는 건 아닌듯.... 실내 테스트. 첫 샷은 날린듯 하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최대개방 & 매크로에서는 촛점 잡기가 쉽지 않네요. 색감은 보정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연스런 후보정치를 습득하려면 약간의 삽질은 필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