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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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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의 정물사진 연습 Sigma 50mm f2.8 or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상품사진 쪽도 한번 찍어보려 몇컷 도전 질감살리기가 쉽지 않은데, 헝겁, 천, 금속재질은 그나마 쉽고, 종이나 유리 같은 경우는 꽤 까다롭다. 인공광 조절을 위해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면 그나마 더 찍기는 쉬울듯 한데,,,
망원사진 - 기량갑 & 정물사진 - 요즘의 식사사정 2010년 여름 사직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찍은 사진 사이즈 손보기도 그래서 그대로 올립니다. M42 tele-takumar 400mm f5.6 무게도 괴물이고 촛점 맞추는 것도 핀포인트가 아니면 힘들더군요. 몇번의 삽질 끝에 쓸수는 있게 되었는데, 그게 이 녀석의 성능을 100% 끌어낸 것이지는,,, 주로 200mm 나 150mm에 2배 컨버터 달아 쓰다가 포기하고 지른 녀석. 수많은 스포츠 직관에 필수품이 되어주었는데,,, 이제 철새찍으러 가야겠네요. 아직도 잘 지내는 저희집 늙은개. 요즘은 추워서 이런 모습. 몸은 안 좋아졌지만, 여전한 모습이라 옛날 사진 재탕 일 없는 주말이나 바쁜 아침용 식사 죽 + 후리카케 뿌린 주먹밥 대신 후식은 좀 사치를 부린 화과자에 수정과, 그리고 요즘 제철인 홍시 역..
풍경, 스포츠, 정물 사진 몇장, 하드정리하다 포토샵으로 이것저것 만져본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쉽게 설명하면,,,음영을 강조하고, 물빠진 듯 색을 조정해보려 했는데, 절반의 실패와 절반의 성공 잘된 예 평면적인 구도에는 꽤나 그럴듯해보이네요. 지금은 사라진 온천천 그래피티 원경도 꽤나 그럴싸,,, 건물 하나하나 강조되어 그런듯,,,, 음식사진은,,,, 색수차가 너무 나서 실패네요. 맛깔스런 붉은 색이 아닌듯,,, 중앙부 강조에는 괜찮은 기법. 스포츠 사진 역시 실패 나중에 피부색만 따로 조정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정물 사진은 꽤나,,, 이때의 스터디가 아래 사진으로,,,, 2012/06/26 - [사진 寫/꽃] - 여름꽃 - 수국 @ 부산 태종대 열심히 찍어대던 때의 추억. Pentax K100D + 다수의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