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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로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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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양승호 감독님의 문제점 “5월까지 5할 승률 … 날 믿어라” - 4월 4일 "전임감독님의 애정 어린 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롯데 수비를 그전보다 강화시키려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펠레와 스캠 대화 "로이스터는 선수들과 대화가 부족했다.", "가르시아만한 타자 많다." - 취임식 "투수 중에는 저 친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 선발이든 중간이든 분명히 올 시즌 제 역할을 해줄 선수다"라고 말했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롯데의 마운드. 양 감독이 꼽은 선수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주인공은 바로 오수호. - 스캠 기자와 대화 중 "현재로선 송승준, 코리, 이재곤을 놓고 있다. 시범경기를 통해서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정해야할 것 같다" - 스캠때 기자와 대화 중 "선수들에게 경고성으 로 교체..
20101027 - 제리 로이스터 기둥 몇일 전 그리고, 오늘..... 영원한 계약은 없다지만, 이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좋을 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2011년의 좋은 성적 보다는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자세가 아쉽습니다.
롯데 프론트 빙 롯데 프론트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3497374&date=20101021&page=1 롯데 자이언츠를 이끌게 된 양승호 신임 감독(50)이 롯데 사령탑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양 감독은 21일 뉴시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갑작스러웠다. 오늘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감독 후보로 거론된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워서 소감이나 '롯데를 어떻게 이끌겠다'는 구상도 아직 생각하지 못한 상태"라며 "조금 생각을 한 뒤에 22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말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
20101019 - 생일 축하합니다. 로감독님.
안녕. 제리 롯데 프론트 빙 롯데 프론트 암흑기 재래하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