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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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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없을 이즘의 취미생활 1. 취미 - 사진 a. 부산톡톡밴드 가입 작년부터 생각한 일인데, 취미인 사진를 다른 분들의 자극을 받아가면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부산시가 만든 블로그 모임에 가입.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28일 OT. 삼각대 구입하고 이런 사진을 찍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 반, 다른 분들께 자극을 받고 싶은 마음 반. 올해 사진의 주제는 풍경입니다. 내맘대로가 모토인 블로그 글쓰기가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음.. 거기 사진과 원고를 송고하면 블로그에 복사 - 붙여넣기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고,,, 아무튼 방향은 OT 끝나고 결정할 일. b. 공모전 떨어지면 챙피하니, 출품할 공모전은 정했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쉽지 않겠지만, 참여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끝. 2. 운동 순항 중입니다. 전에..
아무도 관심 안가지실 취미생활 1. 인터넷 Google +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 예전 스크랩북 재탕이던, 사진 재탕이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은 좋군요. 2. 운동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라 유산소 운동을 못하는데,,, - 체육관에서 제자리뜀은 아무래도 아닌듯 해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니 매일 꾸준히가 안되는군요. 검색하니 이런 놈이 있군요. 사이클 선수들도 이런 비슷한 도구를 써서 훈련한다는데,,,, 롤러 부분만 신경쓰면 가능할듯,,,, 바깥에 자전거 주차하기도 걱정되고, 베란다에 놓고 날씨 좋은 날은 자전거 파킹용, 비 오거나 추운 날 돌리면 딱이지 싶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DIY 컨셉은 "최대한 돈 안쓰고 재활용"이라 언제가 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