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어리더 김연정

(3)
2009-10 치어리더 연정님 하드 정리 하다 보니,,,2009 - 10시즌 소닉붐 사진 신기성 선수가 소닉붐 백코트의 사령탑이였고, 상대 선수가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김승현 선수. 김도수 선수가 건강했었고, 박상오 선수가 각성하기 전 어리버리한 모습. 생각해보니 이때가 제 사진의 출발이였지 않을가 싶은데,, 실내에서 스포츠 사진 & 치어리더 사진을 찍어보려고 200mm, 300mm, 400mm 이상의 장망원 수동렌즈 사서 하나하나 깨져 가면서 몸으로 배우던 시절.
스포츠 팬에게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기회 - 포토타임의 추억 하드 정리하다 사진 정리... 농구장에 가고 싶습니다. ㅠㅠ 성적이 성적이라 당분간은 관망. 하드정리하다 2010년 9월 17일 사진 - 아마도 09-10시즌에 찍은 몇장이나 정리 Pentax A70-210mm f4.0 + Pentax K100D 수동 망원렌즈가 초점잡기가 힘든 면이 있는데, 그것만 익숙해지니 꽤 만족할만한 사진을 뽑아준 녀석 말은 쉽지만 반은 버립니다. OTL 당시 MVP 제서퍼 존슨 선수의 싸인....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OTL 매크로 렌즈 사기 전이라 F50.7mm로 땡긴듯,,, 근데 생각해보니 트림해도 될일 쓰고 있는 와중 이걸 스포츠로 분류를 할까? 사진으로 분류할까 생각하다... 롯데 박물관 안의 덕아웃 장면 별건 없지만 야구팬에겐 덕아웃에서 사진 찍는 기분을 내준다...
20100206 - KT 소닉걸스 치어리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