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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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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 수국정원, 태종대 태종사 다시 찾은 태종대 2012/05/07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20120422 - 부산여행 - 태종대 까마귀 한마리, 망원렌즈를 챙겨가지 못해 아쉽더군요. 태종대 산책로를 따라 돌다보면 나오는 태종사 관광지에 숨은 절, 유서 깊은 고찰은 아니지만 여름에 피는 수국철이면 색색의 수국을 볼 수 있는 명소 2012/06/24 - [사진 寫/꽃] - 20120624 - 여름꽃 수국 @태종사 2012/06/26 - [사진 寫/꽃] - 여름꽃 - 수국 @ 부산 태종대 2012/06/23 - [사진 寫/꽃] - 염화미소 반겨주지는 않는 강아지들,, ㅠㅠ 수상한 사람 아니다. 절이 온통 이런 식. 온통 수국입니다. 일본 대마도에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절(?) 답게, 아마 일제시대 건물이 아닌가 추정해봅니..
20120422 - 부산여행 - 태종대 다시 보는 부산항. 3면이 막힌 수심이 깊은 항구,,, 거기다 일본과 직선거리 최단. 하늘이 내린 항구란 생각. 태종대라고 하면 보통 기암절벽만을 연상하기 쉽지만, 꽤 큰 규모의 자연림이 태종대 공원의 핵심인듯,,,, 어림잡아 영도의 1/4에서 1/5 면적을 차지하는 녹지공원입니다. 지도로 보면 영도의 대표적인 3군데 녹지가 보이는데 생태통로의 개념(?) 시나 구에서 녹지를 연결하는 시도를 하는 것도 꽤나 좋을 것 같군요. 입구,, 영도로 들어오는 버스의 대부분, 종점이 태종대 앞입니다. 왕복도로는 없고 섬의 동쪽에 자동차 도로, 도보라면 섬의 서쪽에 나있는 보행자 전용길을 추천합니다. 바다, 절벽, 뒤쪽 부산항에서 나오고 들어오는 엄청난 수의 배 퇴역한 등대, 관광객에게 개방되었더군요. 난이도 있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