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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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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탑데 유지, 황재균 부활 오늘 낮에 황재균 선수가 올린 트윗. 거인 이대호가 나간 롯데 타선이 여전히 무섭다는 내용의 최훈 카툰에서 혼자만 잠을 자는 모습 (부진을 빗댄)으로 나온 것이 맘에 걸린 모양...ㅠㅠ 오늘 활약으로 부진을 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승환 선수의 1이닝 6실점.... 1년에 한번 보기 힘든 경기네요. ㅠㅠ
20110830 - 롯데 Giants vs 삼성 Lions 전날 쓴 직관기 : http://tele-mann.tistory.com/915 + 하면 1. 곽경택 감독님 시구,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르게 완연한 흰머리라,,, 놀랐네요. 2. 손아섭 선수 수비 많이 늘었다. 3. 이대호 선수, 3루쪽 깊은 것 치고, 내야안타, 사직 팬들이 홈런 쳤을 때보다 더 기쁜 반응을.... * 배경을 날려보려고, 어둡게 포샵질을 했더니,,,,, 그나마 어두울 때는 괜찮지만, 밝을 때 색감이... -_-;;;;; 자제하겠습니다.
20100714 - 민한신 총 82장의 슬라이드지만, 별 내용 없습니다. 민한신 + 김수경 선수 투구폼 , 덤으로 이인구 선수 & 황재균선수 올드팬을 위한 특별 서비스 , 박정태 2군 감독님 & 현승옹 & 정명원 투수코치님 짤 연속으로 GIF만드는 야심찬 계획은 좌초되었.... ㅠㅠ 하아 동영상 되는 바디를 사야할까봐요. 경기 내용은 재탕이지만, 롯데 2군 vs 넥센 2군의 경기가 6:30분 사직에서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손민한 선수의 등판이라 다녀왔어요. 2이닝 1안타 무실점... 음... 110 ~120km/h의 변화구 130초반 ~ 139km/h 속구 2피치 였는데, 1,2 회는 사진 찍고, 3회부터 투구내용에 집중하자고 정하는 순간....... 내려오시더군요. 하아... ㅠㅠ 뭐, 코칭스테프의 표정변화도 없고, 담담하게 교..
20111318 -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 2/2
20101110 - 롯데 자이언츠 존 황재균 선수 KT 소닉붐의 홈경기장, 오늘은 SK와 경기가 있었습니다. 가끔 롯데 선수들이 농구 보러 오더군요. 롯데 자이언츠 존이 생긴 후 그 쪽으로 몰린듯..... 개막식의 조성환 선수에 이어 오늘은 전준우, 황재균, 배장호 선수가 왔습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전 마지막 홈 경기도 깔끔하게 이기고, 당분간 경기도 없어서, 사진 정리는 내일 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