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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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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팬들 - 선수 트레이드는 장기매매 오늘자 신문 광고 : 히어로즈 팬들의 심정 출처 : 알지롱 아마 내일 스포츠 서울 1면 출처 : http://lockerz.com/s/126359143
20090918 - 롯데 자이언츠 VS 서울 히어로즈 이택근 선수 부상으로 이날 히어로즈 라인업은 준호옹(DH), 브룸바-클락-강병식 선수 (좌-중-우) 외야라인, 중심타선과 외야수비에서 이택근 선수의 비중을 실감하게 한 경기, 이젠 LG 유니폼을 입은 이택근 선수..ㅠㅠ 이날 손아섭 선수 선발출장 - 3타수 2안타의 맹활약을 했습니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전호옹은 4타수 1안타, 득점은 못하셨습니다. - 히어로즈의 플래잉코치인 김동수코치가 은퇴, 최고령 선수의 자리는 준호옹이.... 다음 해 준호 옹도 역시 은퇴하셨습니다. ㅠㅠ 4대3 2사 만루후 간신히 게임 끝. 롯데의 4연승. 보다 의미있는 것은 작년보다 홈 좌석 수는 줄었지만, 관중 수는 증가. 프로야구 초유의 2년 연속 흑자(?) 선발 핑키는 자신의 역을 충분히 해줬다는 것. 5회 9번 김민우..
20090917 - 롯데 자이언츠 vs 서울 히어로즈 베스트 사직에 돌아온 준호옹입니다. 올드 스머프 저지에 준호옹의 등번호 1번 + 전준호 이름을 마킹한 유니폼을 흔드는 팬. 그리고, 수줍게 급빵긋하는 준호옹 ㅠ_ㅠ b 최 고여요. 한참 4강싸움이 한참이였던, 당시 우리담배 스폰서 떨어진 비운의 히어로즈와 사직 전은 하일라이트였다. 이대호 선수는 3점 홈런을 날렸으며, 사직 팬은 파도 4바퀴 - 부산갈매기로 화답. 이승화 선수가 오랜만에 라인업에 등장해서 대활약, 수훈선수로 선정 간만에 전준호 선수가 사직에서,,, 팬들은 스퍼프 1번을 흔들며 반겼다. 최다관중 신기록 (다음날 경기 만원시 달성) 역시, 홍성흔 선수의 콩 신화도 계속,,, 새로 편집하기 귀찮아서 예전 사진 그대로 올립니다.
20110318 -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땡땡이 치고 사직 갔습니다. 넥센전 감상 1. 선발 풍년입니다. ㅠㅠ 송승준, 장원준, 사도스키.... 새로 가세한 코리, 검증된 3선발에 작년 땜빵이지만 충실하게 승수를 보태준 이재곤에 김수완 선수, 거기에 돌아올 민한신에 용간까지.... ㅠㅠㅠㅠㅠ 선발이 남아돌아요. 이런 적 있었나요. 6선발 체제로 돌려도 될듯.... 말은 저렇게 했어도,,,, 3인방 외에는 조금씩 모자란듯하네요. 코리는 돌려봐야 알고, 작년 신인 2인방은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릴 수도..... 민한신과 용간은 내구성에서 문제를.... 최소 4월 정도는 4인고정 - 송장사코 - 하고, 5선발에 실험이 어떨까 싶네요. 민한신은 불펜에서 시작하면서 점점 길게 가는 것이 좋을 듯..... 2. 본 선수만 말하면 투수조 : 이재곤 선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