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원하는가?
그러나,
관중석을 한번 쳐다보고 줄 것처럼 농락한 다음 다시 연습을 계속하는 가르시아 선수 ㅋㅋㅋ
서비스 컷입니다. +_+
13 : 7로 롯데의 대승.
지난 4월말 직관처럼 접전 끝에 아슬아슬하게 이긴 경기도 재미있지만,
오늘 경기는 맥주 한잔 하면서 수다 떨기는 딱 좋은 +_+
이제 날씨도 맥주와 야구의 계절이군요.
400mm만 챙겨가서 사진은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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