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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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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vs 2012 드림팀 비교 논쟁 1.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코비, 기자회견에서 현 대표팀 기를 살릴 목적인지,,, 1992 드림팀과의 비교 떡밥을 덜컥 물었음. 코비 : "Well, just from a basketball standpoint, they obviously have a lot more size than we do -- you know, with (David) Robinson and (Patrick) Ewing and (Karl) Malone and those guys," Bryant told Yahoo! Sports on Wednesday. "But they were also -- some of those wing players -- were also a lot older, at kind of the end of thei..
소리만은 클린슛 꽤 지난 영상이지만, 재미있어서 포스팅 세크라멘토 vs 덴버의 경기에서 J.R 스미스가 슛 소리만은 클린슛의 그것이였기에, 덴더 선수들 슛 동장 이후 패스 상황인줄 착각 - 근데 아니였다. 로 요약 되네요. 해설자 분도 22년만에 처음 목격한 장면이라고 하는,,, 심판도 속았으면 아무도 눈치 못채고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를 장면.
NBA 파이널 1차전 - 오클라호마 승리 듀란트는 36점을 넣으면서 에이스임을 증명. 사랑한다. 듀란트 ㅠㅠ 가자 썬더
드디어 오클라오마 썬더 vs 마이애미 히트의 결승 결정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부터 썬더 팬이라, 히트 vs 셀틱스는 맘 편하게 즐겼습니다. 응원팀이 SAS에 2게임 내줄 때만 해도 이제 끝이려니 했건만, 젊음을 무기로 체력전으로 제압. 결승 선착 히트 vs 셀틱스 어느 쪽이 올라와도 리빌딩팀 vs (신,구) 반지원정대의 구도라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상대는 히트로 결정되는군요. 부상으로 빠져있던 보쉬 합류해서 오늘 결정적 순간에 슛을 성공시키고, 르브론 - 웨이드 콤비는 여전하네요. 시작되는 결승 시리즈는 이런 편한 마음으로 즐기지는 못 할듯,,, 아무튼 보스톤의 반지원정대는 좋든 싫든 변화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고, 한 시대가 저무는 모습을 봤군요.
왕년에 농구 좀 한 할아버지의 노익장 과시 은 아니고, 2011~12 시즌 신인왕 카이리 어빙이 분장한 설정샷. 킹 제임스가 가고 새로운 킹이 왔다... 라는데, 새로운 왕이 될 수 있을지는,,,
간만에 보는 아이반 존슨 - 애틀란타 호크스 vs 보스턴 셀틱스 http://sports.yahoo.com/blogs/nba-ball-dont-lie/ivan-johnson-flips-off-boston-celtics-fan-following-090129006.html;_ylt=Ajyqlji6jmCc5Yuqm2xGvhu8vLYF 안타깝게도 좋은 소식은 아니군요. 보스턴 팬에게 중지를 들어올리는 사진이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Johnson has, somewhat famously, done this before. He was banned for life from the Korean Basketball League he called home from 2008-2010, for flipping off a referee. 존슨은 이걸 전에도 했다. 08-10 활약한 KBL에서..
마이클 조단 - 반지의 제왕
클리블랜드 지역 드라마 "HOT in Cleveland" - 르브론 디스 그는 갔다. 클리블랜드 에서 7년, 반지 0 르브론은 갔어요. - 무난한 카피네요. 안녕, 르브론 그는 우리 왕이 아니야. - 클리브랜드 쪽이 아닐까 하는데요. LeBRON Take Heat - 르브론은 히트 팀을 선택했다. 르브론은 불을 질렀다. 중의적 표현이네요. http://tele-mann.tistory.com/682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