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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롯데 자이언츠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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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일리스포츠 뉴스, 한신 타이거즈 - 이대호 선수에 관심 http://www.daily.co.jp/tigers/2011/07/05/0004239762.shtml 阪神が、昨季、韓国3冠王のロッテジャイアンツ・李大浩内野手(29)の今オフ獲得を視野に、近く本格調査に乗り出すことが4日、分かった。順調なら今季中にFA権を取得する李が、来季日本球界入りに強い関心を示しているとの情報もキャッチ。韓国No.1打者の徹底マークに入る。 한신구단이 지난 시즌, 한국 3관왕 (기자 오류입니다. 지난시즌 7관왕)인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 (내야수 - 29세)가 FA자격 획득 임박함에 따라, 가까운 시기 본격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4일, 알려졌다. 예정대로라면 이번시즌 끝나고 FA자격을 얻는 이대호 선수가 일본진출에 강한 관심이 있다는 정보도 획득, 한국 최고의 타자에 대한 철저한 마크에 들어간다는 것..
꼴데비가 ver2011 骨大悲歌 ver. 2011 부제. 무관중 운동에 즈음하여 팔팔팔팔 오칠칠삼 사사팔일 일일일일 남녀노소 전국꼴팬 불러보세 꼴데비가 삼년연속 사강신화 역대감독 최다승률 역대최강 막강화력 십승세명 선발구축 패배의식 철파했던 노피어식 빅볼야구 화려했던 지난삼년 일장춘몽 이렸던가 재계약을 열망하는 팬들눈물 신문광고 이모든게 부질없네 꼬봉시켜 해고통보 이십년간 우승없다 우리들도 하자꾸나 사강야구 고마하고 코시야구 꿈꿔보세 심사숙고 감독물색 얼래리요 뚝딱계약 메이드인 춘계리그 대학감독 모셔왔네 불펜강화 수비강화 작전야구 고급야구 올타쿠나 맞춤처방 또속으며 기대만땅 작민코리 전력보강 투타막강 우승후보 몇년만에 기회던가 꼴찌설움 날려보자 만년꼴지 자이언츠 우승드립 호언장담 당차구나 취임일성 믿어보세 속아보세 이거왠걸 뚜..
롯데 자이언츠 팬의 무관중운동 네이버 검색순위 2위 양승호, 7위 롯데, 8위 무관중운동의 위엄 김성근 감독님 : 야신, 한대화 감독님은 야왕 그리고,,,, 양승호,,, 야메떼 (그만둬, 하지마라는 의미의 일본어) ㅠㅠㅠㅠㅠㅠ 빌어먹을... 세상사 이치가 그렇듯 만드는 건 어렵고 말아먹는 건 한순간이군요. 관련기사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1&idxno=454240
20110629 - 롯데 자이언츠 vs KIA 타이거즈 이번 시즌 기대는 접어서 직관 따우.... 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사 사람 맘대로만 되지 않더군요. 제가 가기 싫어도 누군가가 가고 싶고,,,,,, 그래 야구장에서 수다나 떨자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배터리 : 사도스키 선수 + 강민호 선수 - 언제나처럼 없어보이는 사진 이어붙이기 신공입니다. 타이거즈의 트래비스 선수 : 깔끔한 투구폼이 인상적이더군요. 여기까지, 이대호 선수 혼자 야구한 느낌, 이대호와 8 난쟁이 시절을 보는 듯 했습니다. -_-;;;;;; 승부의 쐐기를 박은 홈런 : 이 때부터 야구는 뒷전 하아.. ㅠㅠ 나름 팬이였어요. 홍포의 추가점 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 김사율 선수 & 김진우 선수 경기평을 하자면, 사도스키 선수는 전반적으로 안 좋더군요. 우천 휴식기를 가지고 등판해도..
20110629 - 롯데 자이언츠 스머프 유니폼의 추억 9회 투아웃, 주자는 1루, 투수가 던진 볼을 타자가 공략했지만 힘이 실리진 않았다. 2루수 앞으로 굴러가는 땅볼. 민첩하고 날쌘 2루수는 잽싸게 그 공을 잡고 껑충껑충 뛰면서 2루를 밟았다. 아웃. 경기 종료 그라운드의 모든 선수들이 얼싸........... 92년의 다른 사건은 가물가물하지만 이 모습만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저 역시 아버지와 함께 기뻐하며 포옹했던 감촉이 그대로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챔피언스데이는 그러한 의미입니다.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와의 추억, 롯데 자이언츠의 힘을 빌어 다시 살려보는..... 시간 없는 평일에 시간을 쪼개서라도 경기를 보러 가는 이유죠. 귀요미 대호 민호야 ㅠㅠㅠㅠ KIA팬들을 위한 서비스 컷 사진 정리해서 내일 쯤 - 직관기 올리겠습니다. 사실 경기 내용은 ..
우동 한그릇 - 사도스키 사태 출처 : 롯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http://tele-mann.tistory.com/803 복습하세요.
사도스키 - YouTube 그만두다. 나비효과???? 셀카 동영상을 유튭에 올리고 미국과 한국의 야구 &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느낀 점을 올렸던 사도스키 선수 개인적으론 늘어가는 한국어와 편집기술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더구나 응원팀의 선수, 뭘 더 바라겠습니까? 지난 주, 사도스키 선수의 유튭, - 선수단외 출입금지라는 선명한 문구 선수단이 아님에 분명한 모 기자가 우동을 먹고 있는 장면, 당연하지만 질문 1. 왜 저 기자는 규칙을 준수하지 않을까? 2. 의미 없는 규칙이라면 왜 있을까? 문제가 되자 저 장면을 삭제하고, The Big Lebowski - 영화 한 구절을 인용해서 규칙에 대한 주장을 넣은 사도스키 선수 어설픈 검색으로 빅 레보스키로 나왔는데, 아니라면 지적 달게 받겠습니다. 사실 영화는 못 봤습니다. 쿨럭. 그리고 끝내 더 이상 유튭을 ..
어느 야구팬의 울음 응원팀을 떠나서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심정 힘내세요. 이글즈 오늘 운이 없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