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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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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이커스 vs 모비스 피버스 Pentax SMC a70-210 f4.0 + Pentax K100D KBL 레전드의 몰락 그 자체보다 마지막 발언이 가슴을 후벼판다. "어짜피 질 경기였다." 한 경기, 한 경기,,, 넉넉치 않은 호주머니 사정에도 점심값, 커피값 아껴서 시즌티켓을 사고 (09-10, 10-11, 11-12 KT시즌권) 시간을 쪼개서 경기장을 찾은 나 같은 팬. 응원하는 선수의 좋은 플레이에 환호하고, 나쁜 경기력에 안타까워했던 적이 있는 스포츠 팬이라면 그의 발언은 결코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안녕. 다신 보지 맙시다. 간 사람은 갔고,,,, 남은 사람은 기운 추스리길,,,,,
201303012 - 류현진 등판 하일라이트
20130310 - 롯데 자이언츠 @사직구장 또 한해가 시작되누나. 맥주 한잔 휴일의 여유 tele-takumar 300mm f6.3 + Pentax K100d
20130309 - N리그 부교공 개막전 &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님. ㅠㅠ 2:2 초반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준 경기 침착하게 쫒아가서 비기긴 했는데 부교공의 수비불안은 손봐야할 문제 겨울 한동안 카메라를 놨더니,,,, 선수들 쫒다 건진 사진이 암담하군요. 시즌 중반 쯤 되면 감 돌아오지 싶은데, 뭐 아님,,,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0. 조리개 8.0 - 600mm, 5.6 - 400mm, 6.3 - 300mm로 저녁 경기를 찍기엔 K100D 노이즈는 심하다. - 당분간 낮경기만 찍자. 저녁경기는 맥주나 마셔야지. 1. 수동 반사망원으로 선수들을 쫒기엔 그라운드는 너무 넓다. - 셋업 플레이나 특정 존 주목. 2. 초록색 그라운드에 원색 유니폼 - 색감을 잘 살리기 힘들어 그냥 흑백톤으로.. 당분간 이 톤으로 가지 싶군요. 전반 끝나고 롯데 치..
하.... KT 소닉붐 OTL 말해 뭣하리. 이 짤 하나로 모든 것은 설명가능. 이번 시즌 농구장 한번도 안 갔지만, 잘한 선택이란 생각만 드네요. 리빌딩이냐 승부냐 확실히 좀 해라. 픽 받으려 일부러 진단 말 나오는 판이지만,,, 이걸 보면 그냥 모든 것이 엉망이란 생각만,,,,OTL 3시즌 행복했습니다.
응원팀 단상 - 롯데 자이언츠 1. 지난 2년간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을 맡아왔던 양승호 감독님 사임. 잘 가세요. 감독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 김시진 감독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 어서오세요. 감독님, 환영합니다. 근데,, 순탄치가 않아보이네요. ㅠㅠ 모 네티즌 (아마도 한빌딩님??)이 만든 불쌍왕 김시진이란 짤을 보자. 3. 지난 몇년간 부동의 1번타자 - 협상왕 주처 4년 50억원 대박 협상을 끌어내고 KIA행이대호가 있을 때는 3번 혹은 5번으로 이대호가 일본리그 진출후 부동의 4번타자였던 홍성흔 4년 31억원 두산 복귀 ㅠㅠ 아흑.. ㅠㅠ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마해영 선수 선수협 보복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고 롯데 프론트의 희대의 병맛 트레이드였다고 평가받으며 롯데팬에게 갈굼당했던 주처보통 선수라면 멘탈이 붕..
메이저리그 역대 유격수 호수비 9
스포츠 팬에게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기회 - 포토타임의 추억 하드 정리하다 사진 정리... 농구장에 가고 싶습니다. ㅠㅠ 성적이 성적이라 당분간은 관망. 하드정리하다 2010년 9월 17일 사진 - 아마도 09-10시즌에 찍은 몇장이나 정리 Pentax A70-210mm f4.0 + Pentax K100D 수동 망원렌즈가 초점잡기가 힘든 면이 있는데, 그것만 익숙해지니 꽤 만족할만한 사진을 뽑아준 녀석 말은 쉽지만 반은 버립니다. OTL 당시 MVP 제서퍼 존슨 선수의 싸인....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OTL 매크로 렌즈 사기 전이라 F50.7mm로 땡긴듯,,, 근데 생각해보니 트림해도 될일 쓰고 있는 와중 이걸 스포츠로 분류를 할까? 사진으로 분류할까 생각하다... 롯데 박물관 안의 덕아웃 장면 별건 없지만 야구팬에겐 덕아웃에서 사진 찍는 기분을 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