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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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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둘러쓰고 놀기 어디가 아이디어의 시작인지 선후 관계는 모르겠지만,,, 좀비 영화팬 버전 출처 : http://www.capcom-unity.com/mattd/blog/2009/07/14/capcom_comic_con_09_resident_evil_the_darkside_chronicles 이게 오렌지 군단의 영향을 주고, 으음, 근데 골 세레머니에 이쪽이 많아서 축구계가 원조인지도 모르겠네요. 급기아 라리가 Getafe C.F는 이를 이용한 스폰서 버거킹 프로모션까지,,,,
응원팀 사정 - KT 소닉붐 0. 응원팀 롯데 자이언츠는 한국시리즈에 단 한발을 남기고 SK 와이번즈에 패했습니다. 84년과 92년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팬심으로도 힘들다고 봤지만, 95년 99년 이뤘던 한국시리즈 진출은 내심 기대했지만 결과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1. 그리고 농구를 보려했으나,,,, OTL 말이 필요없습니다. 순위를 보지요. 10월 27일 팀당 7경기 끝낸 후 순위, 글 반행날짜와는 다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점은 변함없습니다. 몇년간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던 KT, KCC, 동부의 동반부진 자기 코 3자인 상황에서 다른 팀 이야기는 접고, KT만 보자. 선수 이동 [+] 서장훈(LG->KT, FA), 김현중, 오용준( LG->KT, 트레이드), 민성주(오리온스->KT, 트레이드), 김..
메시 - 킬패스 모음 2006-12
이즈음 롯데 사정 8월 15일 경기. 자세한 설명은,,,,, 이용훈 투수의 6.1이닝은 그렇다쳐도 그 이후 이승호 - 이정민 - 김성배 - 이명우 - 최대성 - 정대현 - 진명호 고장 났다 재활한 몇몇 투수들 슬슬 염려되는 상태. 버릴 경기는 아니였지만, 불펜 출첵해서 줄줄히 다 올릴 경기도 아니였다. 자. 8월 16일 경기. 대첩 소리가 나올 정도의 경기였는데, 한심한 경기력을 둘째치고 10회말 SK 6 - 롯데 5 어찌되었건 롯데는 1점 이상 노려야하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공격. 1사 2,3루 SK는 만루만들고 더블 플레이 노리는 상황 갑자기 쏟아진 비로 심판 경기중단 양승호 감독 항의 1분 후 경기 속개 -_-;;;;;;;;;;;;;;;;;;; 아아아... 롯데 응원 접고, 다시 FC 씨애틀이나 ,,, 애네 접으니..
응답하라 1997 - 이대호 90년대말 감수성으로 주목을 끄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에 이대호 선수가 잠깐 나왔다고,,,, 경남고 졸업 후 2001년 롯데 지명이라 1997년에는 당연히 고교선수 시절. 가슴팍 K가 새겨진 경남고 유니폼보다 한글을 풀어쓴 마크가 더 유명하긴 한데, 그건 넘어가고,,,, 등번호 52번은 이대호 선수를 키워준 할머님 오분이 여사님의 이름에서 따온 5(오)2(이) 현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는 25번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0번, 52번은 이미 다른 선수가 사용 중이라,,, ( 갈메기떼님의 지적으로 수정합니다. ) 2011년 사직에서 마지막이 된 부산고 - 경남고 라이벌전의 모습. 드라마의 덩치 큰 이미지는 여기서 따온듯 한데, 키는 그렇다쳐도, 고등학교 시절 상당히 날렵한 체형을 자랑했던 이대호라 ..
이대호 시즌 20호 솔로홈런. 20호 솔로홈런 늦었지만, 19호 홈런
이대호 - 2012년 7월 일본생명 월간 MVP 수상 출처 : http://www.npb.or.jp/award/2012month_win_pl7.html 퍼시픽 리그 투수 : 오토나리 겐지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최초수상) [성적] 4경기 3 승 0 패 완투 2 투구 회수 31 탈삼진 18 자책점 7 방어율 2.03 타자 : 이대호 - 오릭스 (2번째 수상) [성적] 21경기 타수 77 안타 26 홈런 07 타점 18 타율 .338 센트랄 리그 투수 : 야마구치 - 요미우리 자이언츠 (첫수상) [성적] 13경기 0 승 0 패 1S 10 홀드 방어율 0.82 타자: A. 라미레즈 (요코하마베이스 타스 DeNA) (9 번째) [성적] 21경기 안타 29 홈런 06 타​​점 17 타율 .414
이대호 일본 18호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