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寫/꽃 (87)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리오스 58mm 44m-4 회오리보케 실험 최대개방에서 생기는 보케로 유명한 렌즈. 다른 보케메이커보다 상대적으로 싼 가격 때문에 자주 보이는데,,, 펜탁스 보다 차분한 색감. 최대개방에서 ND필터나 다중노출을 실험해보고 싶은데 그러다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오면 실망할지도,,, 간만에 이 놈도,,, 당분간 부산국제영화제 리뷰 쓰느라 바쁠듯해서 인사나 남겨봅니다. 때늦은 매화 그냥 매화 꿀벌,,,, 수동 매크로는 벌의 속도를 따라가긴 힘들더군요. 이래서 100mm가 필요한듯,,, 대신 이런건 가능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플레어가 만들어낸 보케 - 빛망울.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 때늦은 매화 - 통도사 홍매화 M42 S.M.C takumar 135mm f2.5 Pentax M 20mm f4.0 + Pentax K100D 하드 정리 중입니다. 때늦은 벚꽃 M42 Helios 44m-2 58mm + 접사링 + Pentax K100D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때늦은 벚꽃 온천천에서,,, Pentax K100D 때늦은 해질녘 벚꽃 어제의 계속 2013/05/16 - [사진 寫/꽃] - 때늦은 벚꽃24mm, 28mm, 35mm, 50mm + Pentax K100D 때늦은 벚꽃 온천천 벚꽃 - 하드 정리하다 Pentax K100D + 24, 35, 50,, 기타 등등 렌즈 테스트 때문에 겹치는 소재가 있습니다. 20130424 - 유채꽃, 모란꽃술 M42 헬레오스 58mm f2.0 + Pentax K100D 일명 회오리 보케 렌즈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