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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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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축제 SA18-55 + GX10
세종대왕함 @ 부산항 SA18-55 + GX10
낙동강 하구 을숙도 습지 SA18-55 + GX10
3년전 사진을 보니,,,, 2010년 2월 아마도 Tokina 20-35mm + Pentax K100D 2013년 5월 SA18-55 + GX -10 대연동 UN 공원내 조형물 3년전 사진을 보니 아주 조금,,, 사진은 늘었구나란 생각이 든다. 장비는 늘었지만 들고나간 사진 장비는 거기서 거기고,,, 바디야 K100D가 색감은 좋으니,,, 화소수 빼고는 장점이랄 것이 있을까? 연사속도 정도? 렌즈야 SA18-55는 중고가 3만원짜리 렌즈. 포토샵 & 색감 공부한 것이 조금. 삼각대를 이용해서 안정적으로 찍는 것이 조금. 암튼 아주 조금이라도 실력이 좋아지고는 있습니다. 아마추어 찍사는 재미나게 찍는 것이 최고죠.
금정산성 동문 SA18-55 + GX10
UN묘지에서,,, 쓸 일이 있어서 UN묘지 사진을 찾아보니, 3년전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이것저것 찍긴 했는데 결론은,,, 못쓰겠습니다. OTL 수동렌즈 초기에 쓰던 터라 핀은 나가고 색감도 이상하고,,, 아무튼 할 수 있는 실수는 다한 사진들. 그래도 이 한장은 건졌네요. Pentax K100D
20130522 - 사직 아시아드 야경 M42 Jupiter 85mm f2.0 + PentaxK100D
때늦은 매화 그냥 매화 꿀벌,,,, 수동 매크로는 벌의 속도를 따라가긴 힘들더군요. 이래서 100mm가 필요한듯,,, 대신 이런건 가능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플레어가 만들어낸 보케 - 빛망울.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