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寫

(264)
때늦은 매화 - 통도사 홍매화 M42 S.M.C takumar 135mm f2.5 Pentax M 20mm f4.0 + Pentax K100D 하드 정리 중입니다.
때늦은 벚꽃 M42 Helios 44m-2 58mm + 접사링 + Pentax K100D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낙동강 하구 을숙도 습지 습지주간 행사에 참여. 모 사이트 글 하나 쓰고, 사진도 잔뜩 찍었다. SA18-55 + GX-10
때늦은 벚꽃 온천천에서,,, Pentax K100D
때늦은 해질녘 벚꽃 어제의 계속 2013/05/16 - [사진 寫/꽃] - 때늦은 벚꽃24mm, 28mm, 35mm, 50mm + Pentax K100D
때늦은 벚꽃 온천천 벚꽃 - 하드 정리하다 Pentax K100D + 24, 35, 50,, 기타 등등 렌즈 테스트 때문에 겹치는 소재가 있습니다.
헬레오스 44M-4 테스트 Helios 44m-4 + GX10 최대개방 조리개링이 2개로 나뉜 -이걸 뭐라고 했더라??? 44m-2형, 플라스틱 재질에 약간 크다. 다루기는 쉬운 것 같고, 보케는 비슷. GX10은 점점 손에 익혀가고 있는데, 그린버튼 측광 해결, 몇가지 안쓰는 기능은 죽이고, 쓰는 기능은 다이얼 설정을 내가 쓰기 편하게 재설정
해운대, 야경.. 위로 부터 위 두장 : M42 takumar 24mm f3.5 중간 누리마루 : Pentax SMC K28mm f3.5 마지막 : Pentax DA18-55mm + Pentax K100D 비온 다음날 해운대 마천루 반영사진을 찍으로 갔다가,,, 물웅덩이는 커녕 뭣도 없어서 실패. 뭐,,, 해운대 & 누리마루는 찍었으니 사진은 남은 셈인데,,, 야경사진은 어렵군요. 하늘 표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