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컴퓨터에 새 생명을 - Linux
AMD 1600+, 램 400mb에서 500mb, HDD 20+40G, LAN, CD-ROM 굴러다니는 TV card 하나, 애물단지인 컴퓨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생각난 리눅스. 가끔 컴퓨터를 쓸 때마다 내가 컴퓨터를 쓰는건지, 모 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을 쓰는 건지 모를 정도인데,, 본격적으로 예전 UNIX 배울 때처럼 한번 배워보자고,,,,, Linux 공부를 한적이 있다. 공부라고 해야, 시스템에 리눅스 깔아서 MS 윈도 환경에서 당연히 되는 것들을 하고서,,,, 와,,,, 이러는 건데, GUI 환경이나 MP3 플레이 조차도 그리 간단하지 않았었던 시절. 다 필요 없고, 가볍고 안정적인 OS + 가끔 스포츠 시청 용도로 결정 요즘 한참 잘 나가는 UBUNTU 계열의 LUBUNTU, Pu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