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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辯/지름

20120216 - 그간의 지름


1. SKY IM-U660K


 스마트폰은 아니고, 프로그램 내장식(?) 터치폰, DMB 거기다 내장식 안테나, 별도의 인코딩(?) 없이 MB3를 넣어서 들을 수 있고, 마이크로 메모리 단자 지원 - 놀고 있는 8g의 쓸 곳이 생겼다. 무엇보다,,,,,, 보조금 지급.




2. 소니 에릭슨 MW-600


1의 폰 지원기능 중 블루투쓰가 있었는데, 쓰고 있는 소니에릭슨 X-10 Pro, SKY IM-U660K, Nokia 익뮤까지,,, 아, 그럼 블루투쓰 이어폰을,, 하고.....폰에서 쓰려면 무선연결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데, 한번만 해두면 끝, 단 다른 폰에서 같은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전에 쓰던 휴대폰에서 연결을 끊고 다시 연결하는 번거로움은 있네요. 충전단자가 마이크로 usb라 제공되는 충전기 이용도 편리하다는 점도 있군요.



3. 사은품 수첩

 다이어리를 열심히 쓰던 시절도 안녕, 연락처는 폰으로 관리, 일정관리는 구글 켈린더로 하니,,, 간단한 수첩으로도 가능하군요.

* 매크로 사진을 찍자니 책상 위가 영 거슬리네요. 실내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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