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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KT 소닉붐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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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 KT 소닉붐 vs KT&G 카이츠 경기 모습 - 총 44장입니다. 1. 사직구장 올시즌 최대관중 돌파 : 9907명 + 허남식 부산시장과 KBL 회장이 왔다는데, 과연 정치인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를 직감하네요. 경기장 들어오기 전에 부산교육감 선거 홍보물 받음.....으음 2. 09-10 정규시즌 마지막이란 의미 + 혹 1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설렘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아니였습니다. 바로 앞에서 뛰고 있는 카이츠 선수 보다 보이지 않는 모비스의 존재가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3. 전형적인 쇼타임 농구더군요. 일찍 점수를 벌린 다음 박상오 선수 덩크 시도, 자칫 경기외적인 요소에 눈이 팔릴 수 있는 경기가 재미있어졌습니다. 4. 글쎄요. 제가 응원한 KT가 1위는 못했지만, 가장 강력한 2위가 되었습니다. 사직 식구들 모두들 수고하셨..
대구 오리온스 연고지 이전 확정 15년 계속 응원한 연고지 팬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대구 오리온스 팬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KT 소닉붐 - 2010-11 마지막 인사 공지 출처 : http://sports.kt.com/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0410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3차전 끝나고 쓴 글 http://tele-mann.tistory.com/614 작년 4강 플레이오프 KT vs KCC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가길래 노파심에 썼건만,,,, ㅠㅠㅠㅠㅠ 입이 방정입니다. 별 따러 간 호랑이굴. 다른 팀은 부럽지 않으나, 그들의 유니폼에 새겨진 별 (우승횟수)는 부럽습니다. 부산에서 승리 하나만을 염원하며 원주까지 올라간 부산 KT 팬들은 무척이나 허탈해 하셨는데,,,, 경기에 관한 것을 블로그에 쓰면 경기 지고 한풀이가 될듯해서 쓰지는 못하겠네요. 이것도 농구입니다. 외적인 것을 탓하기엔 초반 집중력이 너무 아쉽더군요. 폭풍 9실점. 그때 승부는 결정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주 동부 밴분들 축하드립니다. 제 농구 시즌은 끝났습니다. 사진 정리는 천천히,,, 2차전만 올..
데자뷰 - 오늘도 KT 패배 작년 4강 플옵 부산 1,2차전 -두 게임 다 예매 & 직관 - 1승 1패 전주가서 3차전 패, 4차전 원정응원 가서 패 올해 4강 플옵 부산 1,2차전 - 두 게임 다 예매 & 그러나 직관은 1차전 - 1승 1패 원주가서 3차전 패, 4차전 원정응원 가서 ???? 제길 삐뚤어질테다. ㅠㅠ 그 와중에 롯데도.......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2/2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1/2
20110404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4강 1차전 - 시상식 수비 5걸 - 조동현 캡틴 베스트 5 - 조성민 선수 & 박상오 선수 감독상 - 전창진 감독님 ㅠㅠ MVP - 박상오 선수 역시 경통 이상으로 전핀 or 후핀 기미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