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8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관전평

20120208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 http://tele-mann.tistory.com/1220

20120208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치어리더 공연 http://tele-mann.tistory.com/1219

20120208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1 http://tele-mann.tistory.com/1221

20120208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2 http://tele-mann.tistory.com/1222

1. 경기 기록

2. 캡틴 500경기 출장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3. 군생활 잘 끝내고 왔습니다. 김영환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4. 또 졌습니다. ㅠㅠ 09-10, 10-11시즌이 재미있었던 것은, 1위와 승차가 가장 작은 2위, 리그 1위가 말해주듯이 리그 우승을 위해  모든 경기에 승부를 던지는 모습. 지난 전자랜드전 문태종 더 샷으로 경기가 뒤집혔기에 전창진 감독님 특유의 승부사 근성이 발휘되리라고 믿고 간 경기였는데, 결과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되었군요.

허버트 힐 맹폭

문태종 to 힐



뭐,,,, 죽은 자식 나이세기지만, 문태종이 보다 빨리 한국에 왔다면, 리그 기록이 바뀌었을듯,,,



그나마, 로드 선수 보는 재미 +


박상오 선수의 작년 좋았을 때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른 희망 정도랄까?


전자랜드 공격의 핵심인 문태종 + 거기서 파생되는 힐과 연계 플레이

가끔 강혁 혹은 신기성 선수와 내외곽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패배.


졌지만, 김도수 선수가 시즌 아웃된 마당에 송영진 선수에겐 휴식이 주어져야할 듯 하고,

그 대안으로 김현민 선수를 써보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박상오 선수 + 조성민 선수는 6강전까지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