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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寫/꽃

20100509 - 장미의 계절


















  와인은 없지만, 장미가 피었네요.  그렇다고 장미 사진 달랑 2장 올리기도 그래서 이것저것 올립니다.    오랜만에 오침도 했으니  밥 챙겨 먹고,  빨래 걷어 다림질을 할 차례네요.  롯데는 지고,  언제나와 같은 주말 저녁이네요.

 - 2년전 사진, 그때나 지금이나,,, ,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하드 정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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